He said
또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와 전 5년전 부터 알고 지낸 친구사이 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1년후,,, 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4년 동안 그녀에게는 여자의 감정 보다는
친구의 감정만 있었는데,,,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힘들때 연락와서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못하겠습니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확실히 알수 없는 감정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게 하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을 확실히 알 때 까지는요,,,,
She said
요즘 그사람이 제 전화를 피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전화하는 것도 아닌데 친구처럼 가끔씩
안부전화는건데,,,왜 그가 전화를 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에게는 안부전화 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전화입니다.
전 그사람을 대학에서 처음 봤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한 것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기만 해도 좋아서 그 사람이 친구 하자는 말에
저도 승락을 하였습니다.
아마 제 인생의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승락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옆에서 볼수 없기 때문에 안부전화 인척 제 마음을
속삭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부터 그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If
He 널 처음 봤을때 친구하자고 말을 안했었다면,,,
She 제 마음의 속삭임을 통화로 아닌,,, 직접 만나서 전했었다면,,
- If He said She said
-지은 성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