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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아이를 잃은 엄마의 이야기입니다...(대신 올립니다.)

이민호 |2007.10.12 14:54
조회 2,867 |추천 72

안녕하십니까. 저는 두 아이를 둔 평범한 학부모였습니다.
저희 아이를 볼수 없게 된지도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생겨서는 절대 또 다시는 생겨서는 안돼겠다 싶어 이 글을 띄웁니다.

어느날 가게를 정리하고 집에 가보니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작은 아이가 스스로 목을 메어 자살을 한게 아니겠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랗고, 나한테 이런일이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내앞에 벌어 졌지요
다섯달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술도 먹어보고 그냥 확죽어버릴까 수도없이 생각했네요.
저의 가족, 남편, 큰아이.....
제 아이는 죽었는데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 모든것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저희 아이가 그렇게 되고 다음날 학교로 갔지요.

담임 선생님이며 학교측에서는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떼고 심지어 허허허 하고 웃더군요

사건요약은...
저희 아이는 전주 모 중학교 3학녀 2반에 재학중이었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일진회라는 학생들에게 온갖 모욕과 시달림과 폭력,금품갈취......
견디다 못해 그렇게 된것이지요.

저희 아이의 반 반장이라는 아이가 일진회였나봅니다.

저희 아이를 항상 괴롭히고 늘 때리고 그랬답니다.

반장이라는 아이도 투표로 뽑힌것도 아니고, 담임 선생님의 지목으로 반장이 되었답니다.
알고 보니 반장아이의 엄마가 교육청에 근무를 하신 다네요.
정말 웃기는 일이죠

제가 학교에 찾아가기전에 이미 급우들과 모든 아이들이며 학부형에서 입막음을 시켜놓고 학교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그러네요

이미 매스컴이며 각종 기관에서 다 조사하여 90% 까지의 결과가 나왔는데도 발뺌을 하네요. 몇몇 친구들은 다음날 저한테 전활 걸어저희 아들이 당한것을 저에게 설명해준 친구들도 있구요

어디 자식 잃은 부모한테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 한마디로 용서가 되겠습니까? 뻔히 보이는데도 발뺌하는 학교 관계자들이며 그 반장의 엄마며 일진회 아이들이며 정말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정말 법이 있다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교육의 실정이죠
정말 힘없으면 당하고만 사는게 서민이죠
한숨만 나오고, 더이상 살고 싶지도 않고 다시는 이런이 생기면 안되겠기에에 정말 되새기기도 싶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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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다음입니다.

모두가 꼭 알아야 할꺼같아 이렇케 싸이월드에도 올려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꺼같아서..

추천수72
반대수0
베플이지연|2007.10.13 03:10
학교 폭력의 가해자는 항상 미성년이란 이유로 이리저리 빠져나가기 일쑤고 피해자와 그의 가족은 무슨 죄인인양 억울하게 뭍혀만 가겠지요. 세상의 모든 이들은 평등하고 법은 공평하다고 누가 그랬나요. 아직까지 세상은 권력 앞에 무릎꿇고 비겁하고 잔인하고, 그들에게는 최소한의 양심도 도덕도 개념도 없는 듯 하네요. 잉과응보. 언젠가는 그들에 대한 죄값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베플김동관|2007.10.13 08:54
학교이름만 말해주시면 네티즌이 다 해결해요
베플구미영|2007.10.12 14:58
왜 가해자 부모는 항상 당당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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