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65회 8:30쯤...
시청자와 시청자의눈속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눈물을 만나게 했던 장면
일거라 생각한다..
평소에 독하단 소리를 듣던 나에게서도 눈물을 볼수 있었으니 말이다..
분류는 시트콤이지만 다른 멜로드라마 보다 더 감명깊게 보았던
하이킥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러브라인에서 가장 아름다고 가슴 찡했던
라인었다.. 특히 서선생이 민용선생을 보내는 대사에서...
민용 "후회할껄..."
민정 " 후회하겠죠...
민용 "평생 후회할껄...
민정 "평생 후회하겠죠...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었던 이들을
지켜보았던 시청자들 가슴 속 깊이 남아있을거다...
나또한 여운이 남는 하이킥이라는 시트콤일것이다..
다음에도 이런 시트콤이 방송될수있을까?..
만약 시도한다면 나도 감히 그들과 합류하고싶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