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리엔탈 스타일 태이 돌잔치

윤영실 |2007.10.15 11:57
조회 210 |추천 0
6년만에 어렵게 갖은 둘째 태이의 돌잔치를 마치고 단잠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뭐가 그리 피곤했는지 태이가 코를 골아대는 통에 새벽에 깨어 이 글을 올립니다. 6년전 누나의 돌잔치를 할때만해도 돌잔치는 맛있는 음식만 대접하면 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이벤트에 돌상에 화려한 장식까지... 정말 엄마들 열성이 대단 하더군요~ 늙은 엄마(?)가 젊은 엄마들 센스는 못따라가도 정성껏 준비를 했습니다.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태이의 돌잔치가 되었으면 해서요...

 

1. 장소:리틀피에스타

 장소 선택에서부터 늙은 엄마의 기가 확 꺽였었습니다. 어찌나 미리 미리들 예약을 하던지 두 달전에 예약을 하려고 장소를 알아보니 좋은 곳은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더군요. 애를 태우던 중 큰아이 수영 렛슨을 하러 우연히 평화빌딩에 갔다가 리틀피에스타 오픈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도보로 3분거리라 가까와 좋고, 예술의전당 앞이라 오시는 분께 설명하기 좋고, 주차장시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100여종의 음식까지 완벽한 장소였지요. 제가 혹시 자리가 있나 찾아갔더니 어찌나 친절하신지... BUT!! 이미 11월까지 주말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는 것이었습니다. 오픈도 하기 전에 젊은 엄마들은 이미 동작 빠르게~ 앗 그런데 한 사람이 너무도 감사하게 아기 아빠 출장관계로 예약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제가 원하는 날자, 시간에요. 어찌나 좋던지 당장 계약을 했습니다. 휴우~

 저처럼 맘 졸이지 마시고 꼭 미리미리 장소 예약하세요! 

 

 리틀피에스타는 인터넷 상에서도 떠오르는 돌잔치 장소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어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양식, 중식, 일식, 한식의 음식이 100여종 나오고요. 일식은 스시뷔페 뺨치는 수준입니다. 한식은 가마솥 국이 기본 두종류고요~ 가장 좋은건(?) 맥주가 무제한 리필되어 부모들의 주머니 사정을 너무 잘 이해해준다는 거지요 ^_^ 그리고 협력업체를 강요한다던지 하는 불쾌한 일이 전혀 없이 무엇이든 제 맘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참 편했습니다. 케잌, 샴페인 무료구요. 전문 엠씨가 진행을 도와주어서 다른 장소처럼 판에박은 듯한 가벼운(?) 분위기의 사회가 아닌 짜임새있고 재밌는 이벤트 시간도 되었습니다.

 대인 33000원 초등학생은 반값인데 보통은 만5세 이상인데 여기는 초등학생 이상 유료라 이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2.돌상.풍선, 포토테이블:party-ya

 

아는 분이 적극 추천하셔서 party-ya를 선택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쁜 장식보다는 중후하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