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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다섯번째 이야기 ...어린 별빛...

김동욱 |2007.10.15 23:40
조회 16 |추천 0

미련한 마음을 간직한 한 어린 별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소리 소문없이 외로운 기억의 길을 홀로 걷는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사랑을 알기 위해

걷는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외로운 눈을 가진 작고 초롱한

기억의 여린 추억을 간직한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가슴에 너무도 투명한 기억의 눈물을 간직한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저무는 햇살의 외롭게 비춰지던

기억의 걸음을 간직한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그리운 기억의 모습을 간직한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다가가기 겁이 나는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멀어질 것 같은

수줍고 너무도 투명한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녹슬고 외로운 기억의 어린 별빛이 여기 있습니다...

 

깊은밤 외로운 머리속 종이 한장에 그려진 여리고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사랑을 사랑하면 사랑을 돌아보려는 가여운 어린 별빛이 있습니다...

 

웃을수 있을 그리움의 사랑이 지금 세상의 어린 별빛으로 있습니다...

 

살고 싶은 맘이 너무도 강하게 느껴지는

착하고 아름다운 어린 별빛이 가슴에 있습니다... 

 

숨기고 숨겨도 힘들게 보여지는 길가에

너무도 어렵게 피어난 해바라기 처럼요...

 

그리움의 기다림을 간직한 어린 별빛을 간직한 사랑 있습니다...

 

사랑을 알지 못한 그리움의 어린 별빛에 목소리...

 

"사.....랑.....해.....요....."

 

어렵게 간직된 어린 별빛의 마지막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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