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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이상속에서

최현 |2007.10.16 20:05
조회 63 |추천 3


 

 

현실과 이상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내가 과거에 뭐뭐했었고 어땠었으며'

라고 마치 자랑인듯이 말하거나

현실과 이상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난 말이야 미래에 어떻게 할꺼고 어떻게 살꺼야'

라고 마치 이미 꿈이 반 이상 이루어진것처럼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어떤 일본인이 어느 큰 회사앞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뽑아 항상 가슴에 간직하며

난 언젠가 저 큰 회사의 맨 윗층에서 이 아래를

내려다 볼꺼야 라고 말했었다

그 일본인은 지금 일본의 또 세계의 굴지의 기업의

회장이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시 해야할것은

그 일본인은 그것을 꿈으로 품고있었을뿐

현실은 매우 냉혹하리만큼 차갑다는걸 알고있었다.

그래서 그의 자서전을 보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루며

자신을 희생했고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자신을 깔아뭉개는

사람들앞에서 인내를 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자서전의 성격상 미화된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축소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것이다.]

 

한국에서 유명하신 분(고인이심을 밝힙니다)의

일화를 몇가지 밝혀보겠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그 일만은 안된다고 했었고

정부각처에서도 반대가 심했었으나 그는 대통령과

단독면담을 청하고 대통령의 허가를 받고 정부의 지원과

자신이 한평생 걸려온 회사의 전부를 걸고 그 사업에

뛰어들었고 미칠듯한 실패속에서 그는 일궈냈었따.

그리고 그가 다시 조선사업에 뛰어들었을때

많은 이들이 반대했었고 그가 직접 해외로 가서

그 조선기술을 배우고 있을때 였다

한 외국직원이 왜 회장이나 되는 사람이 이렇게까지 와서

배우느냐 라는 말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심한 법이죠. 제 이상은

한국을 세계에 내놔도 떨어지지 않는 조선기술을 가진

나라로 만드는 것이지만, 현실은 그런 기술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그 시발점이 되고자 이렇게

찾아서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해보기라도 해봐야지요.

안된다고 믿기보다 해보기라도 해봐야된다는 믿음이

먼저이니까요.'

 

현실과 이상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화려한 말과

그들의 겉모습과 배경속에서 속고 있는지 모른다.

 

때로는 누군가 누구에게 말한다.

-내 친구중에 누가 있는데 그 녀석은 가족덕분에

잘 나가게 된거야-라고

 

하지만 잊지 마시길

그의 가족중에 한명 혹은 그 가족전체가 혹은 그는 

반드시 현실과 이상을 구분해내서

자신이 노력해야 하는 곳에서 노력해서

지금의 자리를 만든것이라는걸.

 

시샘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있는것이지.

자신이 발전을 못한다고 미리 포기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사람을 헐뜯으라고 있는것이 아님을

잊지 마시길.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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