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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 청도] 가든 미나리愛

이혁중 |2007.10.17 00:44
조회 110 |추천 0
   
  한재미나리..드디어 미나리의 시즌이 왔습니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한재미나리.. 마트같은 곳에서 사다먹고 누군가가 다녀왔다며 가져온 건 먹어봣지만 첨으로 한재미나리에 가서 맛보고 왔어요~*   물론 미나리와 함께 삼겹살~*   이곳 역시 저희 어머니께서 지난 봄 나들이 다녀오시며 들른 곳이라 하시더군요 어머니께서 다시 가고 싶다 하셔 조금 해매긴 했지만.. 열심히 찾고 맛나게 배불리 먹고 왔어요~*  







기본찬입니다.. 시골 반찬 같으면서도 그렇게 짜지 않아 각각 다 맛있더군요.. 해초무침이 젤 인기가 좋았구요 리필해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치와 고추간장절임.. 무쌈등.. 삼겹살과 먹으니 꿀맛이였어요^^     원 반찬은 아닌듯.. 산초짱아찌... 어머니와 동생은 강한 향에 별루랬지만.. 전 삼겹살과 야금야금 다 비우고 왔어요.. 강한 향이지만.. 짜지않고 야채와 함께 먹으니 좋았습니다..^^   이번 리뷰의 메인은 3가지입니다... 미나리와 삼겹살 그리고 생야채...  








  삼겹살 (5,000원) 4인분입니다.. 3명이 갔는데 알아서 주시더군요..따로 시키지는 않았는데.. 안면있어서 그랬나봅니다... 도톰한 생삼겹이 나왔구요.. 양도 꽤 되는듯했습니다.. 적당히 익은 김치와 궁합도 좋았고 쌈야채가 싱싱해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한재미나리라는 이름답게 주변하우스는 미나리들로 가득했구요.. 생야채또한 직접 키우시는 듯했습니다.. 파프리카와 고구마 등도 나오길래 깜짝 놀랬지요~*  



  메뉴에는 생야채 (3,000원) 아마 다 받지는 않으신듯해요.. 서비스가 많았는듯... 야채가 너무 싱싱하고 좋아서 마구마구 먹었는데 대략 계산해봐도 다 계산하지는 않으신듯... 바로바로 가서 야채를 가져오셔서 그런지 정말 야채가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깻잎과 상추이런건 없어요^^  



  된장찌게 맛볼 요량으로 시킨 공기밥... 사장님의 푸근한 인상처럼 공기밥도 꽉 채워 주십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고등어묵은지찜? 이 나왔지요... 청량고추 썰어 넣은 된장도 맛있었지만.. 저 고등어 조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나 김치가 적당히 잘 익어서 인지 최고였어요~* 고등어김치찜같은경우 원 메뉴에는 없지만 주변 공사하는 인부분들 식사 메뉴로 만드신듯했어요.. 메인 메뉴에 추가해도 될듯 합니다.. 최고~*     메뉴판입니다.. 조금은 복잡하지요..^^ 그리고 이건 입구에 하나밖에 없습니다..식사내내.. 메뉴판이 왜 없을까 했지요... 들어가실때 보고 들어가시길...ㅋ.. 근데 사장님이 알!아!서 주시고 알!아!서 계산해주십니다..^^



  취미로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시는건지..원래 전직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식당안에서 여러 그림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명함도 특이하게 만드셨더군요... 다정한 사장님 부부 두분이서만 운영을 하고 있는 듯했구요.. 자리는 의외로 큼지막합니다.. 사장님이 정말 부지런히 왔다갔다하셔서 살짝 먹기가 민망도 하였으나.. 싱싱한 야채조달을 위해 바삐 움직이시는듯.. 인상도 좋으셔서 왠지 같이 한잔 하고 싶은 충동도 느껴지더군요..^^   미나리철에 가신다면 상관은 없지만 우선 전화하면 미나리와 생야채 잘 준비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가격 : ★★★★☆

맛 : ★★★★★

친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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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맛소 이혁중이였습니다~*

 


혁이의 맛여행이라는 페이퍼도 발행중입니다.^^

사랑해주세요~*

http://paper.cyworld.com/maso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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