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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희석의 원리

남장남 |2007.10.18 02:22
조회 106,296 |추천 377


 

『처음 봤을때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대하면 대할수록 그런 느낌은 점점 들지않고,

반대로 처음엔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대하면 대할수록 별로 이쁘다는 생각은 들지않고

오히려 질려 보이기도 하는 그런원리』

 

사람의 뇌는 절대 눈에 보이는 껍데기 만으로

인간의 외모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반드시 '감정'이 개입하게 되어

그 외모를 자기 마음대로 머리속에서 바꿔 버린다.

성격, 자기에게 대하는 태도, 함께 하는 일상 등..

그것이 자꾸 축적되면 어느새 상대의 껍데기는 보이지 않고

머리속에서 호감이 개입하여

자기 멋대로 바꾸어버린 외모만 보이게 된다.

우린 소위 이걸 '콩깍지 씌였다'고 한다.

추천수377
반대수0
베플최송|2007.10.18 15:43
작성자의 콩깍지 상대는 왠지 여장여일거 같다..
베플오주석|2007.10.18 15:27
우리는 글작성자의 이름에 주목해야 필요가 있다
베플전승호|2007.10.18 17:01
피콜로 더듬이에 콩깍지 씌우는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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