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내 딸들에게만 전해주고 싶은 엄마의 편지.
젊어서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마라.
(진정으로 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참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능력만이 출세를 위한 유일한 길임을 잊지말아라.
학식보다 더 소중한 겸손함을 가져라. 너의 인격이 더 높아보일 것이다.)
게으름을 이기고 성실해져라.
(실제로 부닥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조금 있다해야지.. 낼 해야지하며 미루다간 평생 못 한다는 걸 명심해라)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상식은 꼭 공부해서 알아내야 한다.
유용한 일은 집중력을 갖고 배워라.
하찮은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부족해 보인다구 드러내놓고 상대를 업신여겨서는 안된다.
(세상에는 존중하지 않아도 될 사람은 많지만
업신여겨도 될 사람은 없단 걸 명심해라.)
유머감각은 남을 즐겁게 만드는데 써야 한다.
(간혹 자신의 우월감을 과시하려는 생각에서,
혹은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답시고 남의 약점이나 결점을 폭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야비하고 비겁한 일이다. 그리고 적을 만드는 일이다.)
공부든 놀이든 열심히 몰두해라.
(1분을 우습게 아는 자가 반드시 1분 때문에 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투리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해라.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까지도 유익하게 활용해라.)
모든 일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해라.
남을 따라하지 말고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을 즐겨라.
(나는 나, 남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할 필요는 없다.)
겉멋이 들어 유희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타락하게 된다.)
대화를 나눌 땐 진지하게 몰입해라.
돈도 시간처럼 헛되이 쓰지 말거라.
책과 여행을 통해 세계를 배워라.
(여행을 통해 소중한 체험을 몸에 배게 하라.)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자신의 세계관을 확립해라.
나만의 가치관을 세워라.(상식적인 일반론은 버리고 자기 주관을 세워라.)
맹신과 편견을 버려라.
흐트러짐이 없는 옳은 판단력을 길러라.
세상 물정을 아는 사람이 되거라.
(세상 물정을 모르는 학구파가 되지 마라.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반드시 실생활에 적용시켜라.)
휼륭한 화술을 익혀 상대를 설득해라.
(말투와억양, 몸짓 등이 상대에게 호감을 주어야 한다.
논리 정연함보다는 친근하게 다가가라.)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남겨두어라.
(토론에 대한 예행연습이 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을 잘 할 수 있는
습관을 익히는 일이 된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라면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서명 하나에도 각별히 신경 써라.)
어떤 사람과 친구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라.
적당한 허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허영심은 좋은 의미로 자기를 한 단계 높이고자하는 향상심으로 작용된다.)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이 능력을 이끌어 낸다.
의지와 끈기로 맞서면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다.
(복잡하고 힘이 들 것 같은 일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지 않겠니?
모든 성공앞에는 실패가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하지 않아도 인격은 그대로 드러난다.
(자기의 입으로 자신의 경력,학력을 자랑하지 말아라. 우습게 보일 뿐이다)
대화중에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아야 한다.(상대의 눈 속에 이야기가 있다.)
대화를 하면서 남을 중상모략하지 마라.
(남의 좋지 않은 소문을 먼저 꺼내 화제로 삼는다거나,
없는 말까지 만들어서 그를 비난해서는 안된다. 언젠가는 너에게 되돌아 온다)
웃음은 경우에 따라 상대를 경멸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오해를 받아서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친구가 많고 적이 적은 사람이 강자이다.
휼륭한 인격을 형성하는데 힘써라.
겉과 속이 조화를 이루도록 힘써라.( 외모를 가꾸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마라.
옷차림도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휼륭한 사람에게서 배워라.
(휼륭한 것은 일단 모방해도 된다. 호감이 가는 사람을 분석해라.)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지 말아라.
(감정이 북받칠 때는 침묵이 최선이다. 화가 나서 한 말들은 후에 후회하게 되는 법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거라.)
선의의 거짓말이 때론 지혜가 된다.
(솔직함이 다 옳은 건 아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아라.)
너와 남의 다름을 인정해라.
(다른 사람이 너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가 틀린 건 아니다.
다만.. 너와 다를 뿐이다. 다르다는 걸 적으로 착각하는 실수를 하지 말거라.)
마지막으로 소중한 내 딸들아~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라.
보이지 않는 세상도 볼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이 되거라.
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는 말.. 사랑한다..
-소중한 내 아들에게만 전해주고 싶은 아버지의 편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