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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못잤네....새벽에잠들고 새벽에 꿈을꿨는데

서욱 |2007.10.22 09:45
조회 32 |추천 0

오늘도 잠못잤네....새벽에잠들고 새벽에 꿈을꿨는데

2개나꿨다 정말 생생했다 현실인지 꿈인지 구별 못할

정도록...근데 악몽이였다...꿈에 혜영이가 나오들아...

진짜 생각하기싫은 만큼 악몽....태어나 이런악몽 첨이였다..

그리고 난 살면서 가위란거 안눌릴줄 알았는데...

진짜 자면서도 꿈꾸면서도 정신은들어있고 몸은자고있고..

내맘데로 안되들아...진짜 소름끼치들아...

난밤새 잠못들며 이래 고생하는데...넌 잠잘고있겠지...

정말 가슴이아픈데 후회하고 반성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아파해야 아물수있겠노....니가 내랑있으면 지옥

이랬지...진짜 난 니없은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오늘은 또 어떻게 잠들며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나갈까...

담배만 피워대고...입맛도 없고 다 거짓말이 아니라...

일부러 불쌍해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제발...진짜 어떻하냐고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단념 하루하루 이렇게 있다면 다 익숙해지고 잊혀진다고

잊혀지기싫고 나랑 이때까지 사귄날 행복했던 시간들

수없이 많은 추억들 우리 미래와 꿈같은 사랑 다 약속했었잖아...

내가 다 보상해줄께 제발 차라리 어떤벌이라도 내려 달라고...

왜자꾸 날 잊고 멀리 떠날려고만 하는데....

기억나니??우리 약속 ......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이뿐

원룸에 이층방이있는집에서...같이 살자며...돈모아서 집

사자고했던말...신혼부부 흉내도 내며 같이 밥도 하고 티비도

보고 같이 샤워도 하고 같이 잠자리도 하고...같이 설거지도 하고

서로 귀도 파주면서...주말에는 손잡고 놀려도가고 외식하면서...

그꿈 얼마남지도 않았는데...조금만 참고 하면 되는데...

생각만해도 행복한 이 우리 약속 정말 저벼릴려고만 하나???

니얼굴 니느낌 니향기 니 모든 모습 떠올라 날 미쳐버리게하는데...

정말.....나 잘못했다고.....아무 힘없는나 내 스스로 탓하고 이렇게있잖아....나 니없으면 진짜 아무것도없는 빈털털이라고....

니곁에 내가없어도 행복한니 모습 보기 싫다고...누가 이글보라고

쓰는것도 아니고 니보라고 쓰는것도 아니며 내혼자 하소연할때도없으며 이렇게라도 하면 그나마 낳아질까 싶어서...반성하며 후회하며쓰는건데...쫌 쓰면 괸찮아지겠지...쓰면 쓸수록 할말도 많아지고

자꾸 니 생각만 나는데 내가 이런다고 니가 달라질수없는거 알지만...이젠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거밖에 없는거 같네...

오늘 일마치고 사진찍으러가는데...진짜 정말 니랑가고싶은데

같이 못가더라도 혼자 가더라도 니한테 사진한장주고 싶은데...

내가 어딜가도 니랑다니던 길이라서 니랑같이 있던 자리라서

니가 내손잡으며 내팔짱끼며 내팔이랑 어깨 잡으며 아예 매달리던

모습이 생각나서....내가 니랑사귈때 니랑 헤어져도 난 아쉬울거없다고 했던말 진짜 진심이 아니고 일부러 그랬따고 언젠간 니가떠날까봐 언젠간 헤어지겠지 이런 생각에....널 완전 내것으로 만들고싶어서....짧은생각에 그렇게 모진말해서 미안해.....이젠 다 깨우치고

알았다고....제발 돌아와줄 생각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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