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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주아름 |2007.10.23 17:43
조회 196 |추천 9


 

사람은 없어봐야 그 빈 자리를 안다

 

있던 가구를 치울때면 오히려 그자리가

선선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그 사람의 빈 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때론 그리움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던가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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