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계탕을 아십니까? 닭고기를 삶은 후 바로 시원하게 식힌 후 시원한 육수와 같이 먹는....
파주에 원조 초계탕집이 있다는데 멀어서 못가구.. 명동 중앙극장 길건너편에 있는 평래옥을 찾았습니다. 1층, 2층이 꽉 차서 한참을 기다린 후 초계탕(13,000원)을 주문했지요.. 주문하자 마자 곧바로 나오는 초계탕, 옆 테이블에서 냉면을 드시던 분들이 부러운 듯 보더군요..
(사실 좀 퍼주고 싶었습니다)
시원한 육수에 배, 야채 등과 함께 먹는 닭고기의 맛은 "아~ 이런 맛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별미더군요.. 여름을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양이 무척 많아 한참을 먹은 후 냉면사리(3,000원)을 추가했습니다.
양, 장난아니더군요.. 후회했습니다. 냉면사리 하나만 시킬 걸.. 그리고 미리 주문했던 녹두지짐(6,000원)이 나왔습니다. 배불러서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어떤 분이 종로빈대떡보다 2.3배 맛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더군요.. 우리 옆 테이블 냉면 드시던 분들 눈 돌아가더군요...ㅋㅋㅋ 녹두지짐, 맛부터 두께까지 정말 강추입니다.
남자 3명에게 적당한 양 : 초계탕 1 + 냉면사리 1 + 녹두지짐 1
전화 2267-5892
위치 명동 중앙극장 길 건너
맛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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