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지는....
손님들의 수...매상...
이유를..모르겠다...
변동이 너무 심해진다....
어쩌면 낼부터...가게 문닫는 불미스런일이 발생할까...겁난다...
우쩌다 이리됬을까...
경영방식에 문제가 있었나...
아침에 출근하니...딸랑 손님 4분있더라...
인수인계하고 사장 전화받으니...
손님 얼마나 있어? 4분요...
"이래갖고 장사되겠냐고....몇일 문닫고 하던가해야지 이거원...무슨 대책을 세워야지...안되겠네.."
"출근해서 자리만 지킨다고 일하는거 아냐..." 모든 화살은 나한테 넘어왔다...
진짜 화난다...
게임도 무지 좋아했던 나는 요즘엔 게임은 전혀 안한다....
일에만 신경쓰기때문에...이렇게 싸이만 할뿐...
게임을 조금만 해도...손님들한테 신경도 안쓰고 게임만 한다 그러고..
손님들이 적으면...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냐.. 하면서 구구절절 적어내려간다...
첫째로 나오는말..서비스..
두번째 재떨이교환 자리안내..기타등등..
세번째 주변청소문제..
네번째 어쩌구 저쩌구..
다섯번째 컴퓨터...
그러면서.....꾸중을 한다...
이것도 벌써 6개월이 넘었다....한달에 한번..꼭 월급받을 날이 되면...
이런소리를 들었는데...넘 억울했다..
난 이해를 할 수 없는게...
그전에 해왔던 운영방식하고 지금의 운영방식이 더 낫고.
서비스도 더 좋아졌는데..
왜 더 매상이 떨어지는지....쩝
사장이란사람은 오자마자 컴터앞에 앉아서 게임만 하는데..
일하는사람들은 자기 아뒤로 접속한다 긍데..관리자번호같은건 다있는데..
그건 컴터 고장났을때 수리 할때만 쓰라는거다...
자기는 그걸로 겜만하는데...더 열받는건...자기아뒤로 접속한 총시간을..
나중에 한달되었을때 이야기한다는거...
총시간을 30일로 나누면 평균시간이고 그건 자기가 하루에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란다..즉 논시간이라는거지...맞는 말이긴한데 분명억지인건 틀림없는거 같다..
맨날 일만하는 기계란 말인가..언제는 하루에 한두어시간 해도 된다고 하더니.
한달되면 꼭 그런이야기를 한다는거...
속 뒤집어진다..차라리 겜을 하지말던가..
누군 하고 누군안하고..눈뜬 닭마냥..뻐끔뻐끔 보기만하고..
그래서 불만을 표시 했더니...
카운터옆에 컴터 하나 설치했드라..알바 한명 더 뽑으면서..
사양도 그리 좋지 않은거..(지금 싸이 하고 있는컴터..임)
그러면서 생색낸다...
나야뭐 할말없지..
손님이랑 사장하고 약속한것중에 제대로 지킨적 한번도 없다...
오히려 중간에서 나만 욕먹는다..미칠지경이다...ㅋㅋ
손님이 이젠 예전과 같이 별루 없고...
혼자 따분히 카운터만 지키고 청소만 할라니..
이젠 지쳤나보다...
자기 할일은 그리 챙기면서..
사원이나..그밖에 가게에 관한 일은 전혀 신경을 안쓰는 우리사장...
넘..편파적인거 같다...
월급제인지 시급인지 헥갈릴듯한 근무시간 기록표...
그러면서 매니져라고..줸장..
조만간에 그만둘생각이다..
겨울 지날때까지만 버틸려고 했는데...
억울하고 분통해서 더는 못참겠다..
월급도 한꺼번에 받은적없고...3번씩 나눠받았다..
이번알바는 한번에 다 받은거 같은데..
그거야 물어봐야 알지만..
사람이 인간성이 나쁜건 아닌데...
죽어도 자기가 잘못했단말은 안한다..
오르지 나만 잘못했고...모든걸 나한테 다 뒤집어씨우는 우리사장..
넘..불쌍하다..저러다 쪽박차지...
에혀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어요..
이러다 싸이에서 진짜 저 사라지겠네요..줸장...
다른데 알아보는게 더 낫겠지만..
나이에 걸려서..이 나이되도록 이런곳에서 일한다는 자체도...
남들 이해 못해주는거 같고..매니져란 직업도...
큰가게에서만 통하지..작은곳에선 알바나 마찬가지니...
먹고 살려고 했던일인데....넘 후회되네요..
오늘 사장이 어케 나올런지는..눈에 보듯 뻔하니...
괸한생각해서 힘만 빼놓은거 같아요...에휴..
아...줸장...
우리가게 도대체 어떤문제점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