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언스 내한공연을 앞두고
1990년, 서독과 동독이 통일된직후,
무너진 베를린 장벽앞에서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앨범을 여러가수들이 부르는
말그대로 평화공연이 이루어졌다.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앨범은
전쟁의 상흔과 획일적인 교육 제도의 문제,
암담한 러브 스토리, 성인이 되어서의 사회 부적응을 다루면서
집단이 개인에게 가할 수 있는 모든 폭력과 부조리를
지적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그앨범은 와일드하면서 은근히 야하게 비유의 애니매이션을
사용해서 만든 뮤직비디오로 더 유명해졌으며
사회적고발을 하는 앨범으로 매우 유명한 작품이다.
"The wall" 은1 0대 팝명반중에 당당히 4위로 기록되어있다
그런 앨범을 베를린장벽앞에서 전쟁과 교육의 문제로 콘서트를
기획한다는건 굉장히 의미있는 것이였다.
아무튼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베를린 공연에는
내노라하는 팝스타는 모두모였다. 브라이언 아담스,시네이더 오코너,
신디루퍼,로저워터스등 많은 팝스타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독일의 통일을 축하해 주엇고.The wall 공연은
굉장한 스케일의 무대와 4차원음향을 사용해
전세계 음악매니아와 평화주의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The wall" 공연은 앨범에서 주는 멧세지처럼,
전쟁의 문제 ,교육의문제등을 다루면서
인간안에 잇는 모든벽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져잇는
세계 모든벽을 허물자는 내용으로 기획되고,
콘서트전에 서독와 동독총리는 두손을 붙잡고
오프닝행사에 참석, 평화의 멧세지를 낭독하는것으로 공연이 스타트 되었다,
여기에 중요한것은 독일출신이면서 세계적인 그룹인 스콜피언스가
오프닝무대에 올라서 본인들이 가장아끼고 사랑한다는
평화의 노래"wind of change" 불렀다는 점이다.
스콜피언스는 독일이 통일이되자 본인들의 나라에서
이제 변화의 바람 (wind of change) 이 불것으로 내다보고 곡을 만들었고
그곡은 전세계적으로 대단한 힛트를 함과 동시에 평화의 곡으로
각인이되어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독일태생이며 누구보다도 분단의 현실을 잘아는 스콜피언스가
베를린공연 오프닝 무대에선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이였다.
6년전 스콜피언스의 첫 한국공연,
오래전부터 비음의 맑은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에
뽕간터라 매우 흥분하면서 시원한 맥주캔과 함께 공연을 보앗던 기억이있고,
4년전에는 다시 공연한다고해서 들떠잇었지만
당시 기획사의 미숙으로 2004년 공연은 취소되었다.
이제, 6년만에 스콜피언스의 한국공연이 확정되었다.
미국공연을 끝내고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공연되는 월드투어인셈이다.
락매니아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쯤
스콜피언스의 노래를 좋아햇을것이고
남북정상만남과 북과 교류가 활발해진 요즘에
지금 들리는 노래처럼 "wind of change".....
우리나라에도 독일처럼 평화라는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 주길 원한다면
꼭 시간내어 공연을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write by jake
- 공 연 명 : 2007 스콜피온스 월드투어(Scorpions - Humanity World Tour)
- 공연일시: 10월 26일 (금) 오후 8시
- 공 연 장 : 잠실 실내 체육관
- 티켓가격 : VIP석(스탠딩+좌석) : 135,000원, R석(스탠딩+좌석) : 99,000원,
S석 : 85,000원, A석 : 55,000원, B석 : 35,000원
- 주최/주관 : ㈜투애니원엔터테인먼트
- 문 의 : 02-57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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