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or Piazolla 의 Histoire du tango 중
night club 1960
1st clarinet : 강현주
2nd clarinet : 김아름
3rd clarinet : 전보람
Bass clarinet : 한혜리
1960년대의 나이트클럽을 그린 곡으로
이곡을 표현하기 가장 힘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의 나이트를 생각하면 안되고 흑백영화에서 나오는
Bar의 분위기랄까.. 무대에 여가수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양복입고 중절모를 쓴 남자들이 담배를 피우며 보고있는..느낌..?
성기선샘과 이진원샘께서 이미지화를 시켜주셔서
그나마 이곡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열정적이었던 사랑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현실...
이런 해석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관객도 우리 연주를 들으며
이런 상상을 하고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길 바란다.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음악회 이화클라리넷앙상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