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chmidt의 all of me 입니다
엽기적이기도 하면서 유머러스한 피아니스트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기도 하고 머리나 팔꿈치로도 연주하죠
악보에 "페이지 넘기는 재미가 있다"라고 써 두었더군요
이 곡을 듣고는 당장 악보를 뽑아서 연습하고 싶었으나
더 이상 악보를 수집하는건 자제하려고 하여서...
한동안 가슴에 묻어두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다시 이 곡을 듣게 되었는데
바로 악보를 찾아다니다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는 난이도도 낮고(작곡가가 직접 쉽다고 했어요)
무엇보다도 재밌습니다
머리로 건반을 연주하는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팔꿈치 연주도 혹시나 피아노 선생님이 보시고
싫어하실까 걱정입니다
이번에는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콩쿨필 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