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지는 불꽃처럼
내가 활활 타오르던 시절이 있었던가?
불타는 저 불빛처럼
불타오르던 열정속에 살았던적이 있던가?
가슴 한켠에 묵힐대로 묵힌 썩힐때로 썩혀버런
심장을 안고 살아오던 나에겐..
저토록 화려하게 장려하게 터지는 불꽃을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미칠듯이 쓰리기만한데
나오는 함성 가운데 허무함이 묻어나올진대..
내 언제 저토록 화려하고 아름답게
내삶을 사질러 불타오르는 불꽃마냥
즐길날이 올까 싶은데..
내 언제 이 슬픔을 털고 일어날까 싶다..
나도 언제 한번.. 크고 밝게
삶을 즐기고..
내삶을 스스로 주관하며 스스로 우뚝슬련지..
내 언제..
초연히 자신을 불 살라
주의를 밝힐런지..
그런날이 오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