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하와 시내로 가게된 네로....
처음 파트라슈를 봤을때의 기억
파트라슈가 버려져있던 곳에는 꽃들이 피어있다...
"마침 이 근처였어 파트라슈가 쓰러져 있었던 곳이..
지독한 주인이었어 파트라슈는 물도 못마시고 일하고 있었어... "
- 파트라슈는 행복하구나~ 네로가 구해줘서~
버려지는 종이를 모아 네로에게주는 화방아저씨.. 그 뒤에 있는
사람은 화가 아이크.... 그는 네로의 그림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 아! 알았다, 이 뒤에 그림을 그리는구나
- 봐, 이런 종이를 버리다니 아깝잖아
밖에서 네로를 기다리던 파트라슈.. 결국 옛주인이 알아보지만
조르쥬와 폴의 도움으로 도망치게된다
"마침 좋을 때 만났구나 파트라슈 어릴때 부터 귀여워 하며 키웠지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라져 버리다니.."
- 자! 밀어 폴! 달려! 파트라슈 도망쳐!
그날밤 악몽을 꾸는 파트라슈를 안아주는 네로
다음날 옛주인이 집으로 찾아오고... 결국 할아버지가 돈을 주고
파트라슈를 사게된다
" 꼬마! 어제는 여러가지로 신세를 졌구나 뭐, 이제 나하고는
상관없지만 말야 "
- 괜찮다 네로 파트라슈는 네꺼야,아무한테도 안 넘겨줘
집세를 파트라슈 사는데 써버려 더 많은 일을하된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아로하.. 하지만 그걸 아로하의 아버지가
알게되고 결국 아로하는 학교로 보내지게된다
우유배달을 나왔다가 아로하를 만난 네로는 위로의 말을 건넨다
"이 코제트의 딸에게 일을 시킬줄이야! 학교에 갈준비는 다 된거야?
- 아로아,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잖아 조금더 힘내봐
"미안해.. 네로는 나보다 훨씬 힘든데.."
루벤스를 기념하는 회화콩쿨....
우승하면 200프랑의 상금과 회화학교에도 갈수있다...
" 저기 뭐라고 써있는거죠? "
" 네로라면 틀림없어, 분명 우승할거야 "
- 콩쿨에 우승하면 학교에 갈 수 있어 파트라슈
화방 아저씨의 부탁으로 커다란 판넬을 배달해준 네로 그 댓가로
자신도 작은 판넬을 받는다 그것은 네로의 그림을 높게 평가하는
아이크의 선물이였다
" 이 집 애도 콩쿨에 그림을 출품하는 걸까? "
- 와! 내 판넬이다!
- 하이츠씨 이걸로 됀건가요?
겨울이 다가오는 어느날 새벽.....
할아버지는 곤히 잠든 네로의 거친손을보고 네로엄마의 유언을
떠올리며 가슴아파한다
" 어린 너를 이렇게나 많이 일하게 하다니.. "
- 아버님, 네로를 부탁드려요
" 만약 내가 죽으면 네로 너는......"
아로하의 생일파티에 네로를 초대해도 좋다는 아버지...
아로하는 우유배달을나간 네로대신 할아버지에게 생일초대를 한다
"고마워요 아빠"
- 네로와 파트라슈가 기뻐할게다
- 아로아 계속 네로의 친구로 있어주렴..
아로하의 생일날 아침 ..할아버지는 아픈몸을 이끌고 유우배달을
나가는 네로와 함께 잠시 걷는다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향수에 잠긴다...아직 아기였던 네로의 어린모습이 뭉클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 네로, 마을은 감자튀김 냄새로 가득 하겠지
감자를 수확한 뒤엔 마을 여기저기에서 노점들이 들어 섰었지 "
신경통이 심해져 크리스마스까지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딸의
집으로 요양가는 뉴레트 아주머니...
집으로 온 네로 손에는 마을에서 사온 감자튀김이 들려있다
" 크리스마스까진 반드시 돌아오마 !! "
- 보세요 마을에서 프릿츠를 사왔어요
아로하의 생일 선물로 꽃을 따오신 할아버지... 감자튀김을 드시고
매우 만족해 하신다..... 하지만 운명의 시간이...
" 이건 숲속에 밖에 없는 꽃이잖아요 "
- 아로아는 꽃을 좋아하니깐 말이다.... 음, 냄새가 좋구나
" 기뻐요 왠지 너무나 행복해요 할아버지와 파트라슈가 있고...
할아버지~~!! 할아버지 ~!! "
" 나는 슬슬 네 엄마곁에 가겠구나 "
- 싫어요 할아버지! 아무데도 가지 마세요!
" 네로.. 조금 더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네로..귀여운 네로.. 너는 내 보물이다
언제나 하늘에서 널 지켜봐주마
파트라슈.. 네로를 부탁한다..
그림을 그리거라.. 네로..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