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0.17 00:34 / 수정 : 2007.10.17 05:15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한계선)은 영토선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에 대해 우리 국민의 다수가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갤럽조사에서 “지난 50년간 남북한이 침범해서는 안 되던 해상 경계선인 NLL에 대해 남북정상회담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NLL은 군사적 목적의 경계선이며 영토선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에 얼마나 공감하는가”란 질문에 ‘공감하지 않는다’(59%)가 과반수였다. ‘공감한다’(32.1%)에 비해선 두 배에 가까웠다.노 대통령의 NLL 발언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는 반응은 20대(53.3%), 30대(53.6%), 40대(63.8%), 50대 이상(63.6%) 등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수였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다수(71.6%)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지지층에서는 의견이 반반으로 갈렸다. 노 대통령의 지지층에서도 3명 중 1명 이상인 37.4%가 노 대통령의 NLL 발언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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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찬성한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북한사람?
자신의 땅을 팔아먹는 사람들의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