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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이 나를 너무 괴롭혀서 방황 아

윤유정 |2007.10.30 03:23
조회 92 |추천 1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이 나를 너무 괴롭혀서 방황 아닌 방황을 하고 있다. 성장통 슬럼프 치고는 치료법도 답도 없는 이 상황이 싫어서 사람도 많이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했지만,아직 까진 속시원한 답은 찾지 못한 것 같다. 21.7세들의 공통된 슬럼프 인가.학년이 이제 고학년이고 무섭고 무서운 사회에 첫 발을 딛을 날이 몇 년 남지 않아서 심리적 압박인 것인가.

 

꿈하나만 바라보고 미친듯이 달려가던 고3여고생의 마음이 그립기고 부럽기도 하다. 누군가는 나에게 그림을 다시 시작하라고 한 사람도 있고, 더 좋은 환경으로 가라고 한 사람도 있다. 누군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라고 라고도 했다.

 

모르겠다. 아직.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해야겠다.

아직 달려가야 하는 길은 멀고도 기니까.

 

큰 꿈을 위해서 작은것 하나하나 부터 이뤄야 겠다.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SES.♬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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