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정말 나쁜남자가 좋은게
여자들의 보편적인 심리란 말인가 ...
나쁜 남자가 좋다면 왜 그런 것인가 도통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나쁜 남자를 좋아해서는 결과가 불 보듯 뻔할텐데~?
생각이 짧아서 나중에 자신의 처지가 어찌될지를 모르는겐가?
아니면 그 나쁜 남자를 자신이라면 착하게 만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 것인가?
그 것도 아니면 나중에 결과가 어떻든 그냥 만나는 동안
시종일관 이리저리 리드당하면서 밀고 당기면서 마음 졸이고
그런 걸 즐기면서 인조이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인가?
그런 만남에 정말 사랑이 있고 의미가 있나??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
한가지 생각한 건...
배려라는게 진정 상대를 생각해서 해주는 행동이라는 걸
모르는 그런 여자들한테는
그냥 원하는 데로 나쁜남자가 되주면 그뿐이라는거.
착한 배려남은 매력없어서 싫다니까
배려해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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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라는 내용의 감성글 어서 줏어 읽고는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한번 끄적여 본 게 여기 올라왔네요;;
일단 '여자들'이라고 쓴 점 죄송하구여
안그러신 분들 많다는 것도 물론 알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는 죄송;;
그리고 또~ 아 여기서 제가 '나쁜 남자'로 의미하려던 바는
왕싸가지, 욕쟁이, 바람둥이 뭐 이런 ,성격이나 어떤 극단적인 성향을 두고
포괄적으로 나쁜남자라 칭한 것이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을 항상 먼저 배려해주고 잘해주려하는 그런 착한 남자...
(잘해주기만 하는 착한 배려남은 매력없다 <- 이런말을 듣는 타입) 의 '반대'를 말하려했던 것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질문의 요지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배려심 많은 그런 남자가
정말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생각이 보편적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대세'인 건가 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정말 그렇다면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잘해주고 싶은 만큼 다 잘해주면 안되는건가
뭐 그런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