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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마녀

김수현 |2007.10.30 11:21
조회 41 |추천 2


 

 

있잖아...

가끔 혼자있고 싶을때...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들이 내 머리를 헝클어 놓을정도로

힘들게 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내머리를 헝클어 놓을 정도의 말들이 그리워 진다...

사람이 참...

뒤돌아 보면 별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왜 그때는 모든게 다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었는지...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길이었으니까...

다시 돌아가기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아직 너에겐 젊음이 있으니까...

 

그런데...잠이 늘기시작해 버렸어...

그렇게 잠이 없던...내가...

술을 마시면 겨우 잠들던 내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너무 잘자버려...ㅜ.,ㅠ

이러면 안되잖아...ㅋㅋㅋ

아~ 안되잖아요....ㅋㅋ

잠자는 숲속의 마녀가 되려나?

 

25살의 당돌한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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