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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과 쿠페빵

이민영 |2007.10.30 12:40
조회 41 |추천 2


 

 

아무리 아픈 이별이라도

 

언젠가는 극복되리라는 것을 아는 공허함,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 사람도

 

언젠가는 잊혀지리라는 것을 아는 서글픔

 

우리들은 수많은 이별을 경험하면서

 

 

헤어지는 그 순간보다

 

오히려 먼 미래를 생각하며 이별을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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