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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 이상해요 ㅜㅡㅜ

가시나무 |2006.07.29 03:15
조회 651 |추천 0

매일 읽기만하다가 글올리는건 첨이라서

내용이 우왕좌왕해도 걍 그려려니 하세용^^:

 

제가 얼마전부터 게임방 알바를 시작했는데요(야간)

 

저희 사장님 뭔가가 이상해요 ,ㅡㅡㅋ

 

지금 5일쨴데요 제가 들어온 순간부터 기존에 있던 알바생들이 다 그만두고

 

결과적으로 직원은 저만 남은 상황이 됐어요

 

뭐 어차피 저야 (저녁 10시부터 담날 9시) 내시간만 일하고 가면 끝이고 약속한 시간이

 

있으니깐 최대한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어요  

 

머 첫날부터 사장님 못미더우셨는지 새벽 4시까진가 겜하다 뭐쫌 불안하면 와서 이것저것

 

지적해주시더라구요

 

뭐 제가 처음이고 아직 노하우가 없으니깐 뭐 이정도야 하면서 걍 넘겼어요

 

문제는 다음날 아침에 퇴근시간이 한시간 넘었는데 안나오시는거에요 ㅡㅡㅋ

 

대략 난감 했죠 뭐 알바도 저혼자라서 사장님이 교대를 해주셔야 제가 집에 가거든요

 

김밥 한줄 사서 오셧더군요......미안하다 늦잠잤다 ......

 

괜찮아요 ^^: 그러고 걍 넘겼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또 한시간 늦게 오신거에요

 

물론 새벽 3시 넘게까지 총질( 써든어택) 하다 가셧습니다

 

문자 하나 달랑 오더군요 좀만더 근무해라....

 

저 o형입니다 순간 욱했습니다 ㅡㅡㅋ

 

걍 또 참았습니다 그날 저녁 출근하니 안오면 전화 하랍니다

 

담날 또 안옵니다 전화 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또 한시간 늦었습니다.....

 

씩씩 대면서 집에 갔죠 ...셔터 뻐킹!!!!!!!!!!

 

솔직히 이쯤되니 열받아서 저도 모르게 인상써지더군요 ㅡㅡㅋ

 

걍 또 넘겼어요 알바생 나뿐이니깐 좋은맘으로 이해하자.....

 

그날 저녁 출근하니 잔소리 합니다 이것저것....손님 어쩌고 저쩌고..

 

대충 예예~~그러고 말았습니다ㅋ

 

오늘도 어김없이 총질 하다 가시더군요 ~~~

 

이번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없고 어김없이 한시간 반 늦게 나오셨습니다

 

이번에도 김밥한줄 사오셨더군요....걍 대충 인사만하고 나왔습니다

 

아놔~~저거 김밥 트자뿌까.....

 

잠이 안오더이다~,,ㅡㅡ

 

그날 저녁 출근하니 이럽니다   전화가 잘 안터진다 많이 피곤하냐??

 

괜찮다고 했습니다

인상은 아니였죠 셔터 뻐킹~~!!!

 

오늘저녁 출근하니 들어가시면서 대박 터트리고 가셨습니다

 

아침 8시에 전화해서 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깨워주라..

 

내가 무슨 알람시계도 아니고 글타고 내가 무슨 지 마누라도 아니고 참고로 전 남자

아놔 시다바리로 아네요~ㅡㅡㅋ

 

한마디 또 하더이다 ~~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전화 받을떄까지 해라!!

 

우짤까요~ㅡㅡㅋ

 

그만둘까요??ㅡㅡ. 학비 벌라고 시작한거라서 쉽게 관두기 뭐 하지만

이거 넘 스트레스네용~

 

아 글고 여기서 싸이 홍보하면 안되나요?? ㅎ

 

제가 서울 생활 첨이라서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용^^:

 

남..여 아무나 좋습니다 축구..음악 조아하시는분이라면^^;;;;;

 

친구해주세용~싸이.. 83년 박우섭 치면 두명 나오거든요 두번째가 접니당 ^^

 

악의는 없으니깐요 이쁘게 봐주세용 ^*^긴글 읽어주셔서 ㄳ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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