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Patrick Kitten Braden.
There is no more girl in the world prettier than you.
패트릭, 패디, 키튼.
니 이름이 무엇인지는 상관없어,
그러나 나는 키튼이라고 불러줄게.
니가 가장 사랑스러워 하는 이름.
키튼,
런던이 삼켜버린 너의 어머니, Phantom lady '에일리 버긴'을
만났을 때 너의 눈을 잊을 수가 없어.
가족이란 것,
피를 나눴다는 것,
그래,
단지 엄마라는 이유로
넌 잠들지 않는 도시 런던으로 갔지.
너의 친구, 찰리와 어윈, 로렌스를 고향에 놔두고 말이야.
가는 도중, 빌리와 만나,
(니가 생각하기에 일생에서 한 번쯤은 사랑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한 빌리 말야.)
여자 인디언 복장으로 공연도 해보고,
찰리의 말을 빌어,
'Fucking revolution'에 휩쓸려
교도소도 가보고,
그래,
정말 산전수전 다 겪었구나.
단지, 엄마라는 이유로.
그래, 미치 게이츠를 닮은 너의 어머니 에일리 버긴은
너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패트릭과 로리의 어머니이기도 했지.
조금은 슬프기도 했지만,
넌 'Father'가 말한 것처럼..
웃었어.
울지 않기 위해 웃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말야.
그러나,
울지 않기 위해 웃지 않고,
찰리와 함께 그녀를 만났을 때 너의 웃음은,
세상 누구보다도 멋져 보였어.
Kitten,
You said 'Best side, darling~'
But,
I just say you're the best girl in the movie
I have ever seen in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