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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ime goes by

장재경 |2007.11.02 02:00
조회 43 |추천 0

내 핏속 알알이 박힌 슬픔이여

역류 하지 말거라

 

그대로 흘러흘러

내 아픈 기억 되내이고 되새기고

만번을 반복할 즈음

 

뼛속까지 스며들어

그 슬픔 쓸개 보다도 더 쓸지어다.

 

우리모두에겐 시간이란 약이 주어지고

그 약을 먹을때 쓰다고 느낀다면

너의 아픔이 치료됬다고 생각하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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