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휴머니즘을 노래한 프랑스의 작가.
우리에겐 [어린왕자]로 익숙한 그.
밤하늘의 별과 사막,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 그리고 관계와 사랑에 대한 그의 사색과 성찰은 우리의 세상을 맑게 정화해 줄 투명한 영혼의 소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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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장미를 위해 할애한 시간이 네 장미를 아주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 주었어."
"내가 장미를 위해 할애한 시간이......"
어린왕자가 그 말을 기억하기 위해 되뇌었다.
"사람들은 그 진실을 잊어버렸어."
여우가 말했다.
"그렇지만 넌 그것을 잊으면 안 돼. 넌 네게 익숙해진 것들을 지켜 줄 책임이 있어. 넌 장미를 책임져야 해...."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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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죽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사람만 나는 사랑하리라.
-사막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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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주려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면 오히려 더 가난해진다. 하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누군가가 존재해야만 한다.
나의 것을 주고도 언제나 잃기만 한다면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상실하는 것이다.
-사막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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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 중에서 유일하게 읽은 건 [어린왕자] 뿐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 하나하나 읽어보려한다.
그에 대해 이해하고, 무엇보다 그가 이야기 하고자하는 사랑과 삶과 관계 등에 대한 것을 이해해 보려한다.
무언가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