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 Waple
싸늘함과 차가움
하얀색에 가까운 바바리를 입고는 나뭇잎사이로 출근길을
재촉한다...
거울...
내 몸을 휘어감고 있는 모든것들
아직도 벗어나지 못함을
싸늘함이 점점 다가오는
함꼐 한 오뎅과 어우러졌던 자기로 만든 속안의 레몬소주.
청담동 그 오뎅빠........가
생각나는 아침시간
사랑하고싶다
내 몸을 불 살라버리고픔으로
내안에서 분출되는 모든.끈적한 액체마저도
흔적의 고리
꿈을 꾼다............................빨강 더빨강으로...그날처럼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