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가족이자 친구를 빼앗긴 채 주인은 통곡하며 빌고 울부짖고...
무고한 동물들은 주인의 품을 떠나 너무나 참혹하게 학살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양견법에 개들의 사이즈까지 사육에 제한을 두고있습니다.(특히 도시지역이 그러합니다.) 등록을 안하고 기르거나 사이즈 35cm가 넘는 큰 아이들은 정부에서 모두 강제로 도살하는 잔인한 장면 입니다. 몽둥이로 죽이는 장면을 보십시요.
또 주인이 자신의 사랑하는 개를 뺏기지 않으려고 정부사람들에게 통곡하며 빌고 있습니다. 아래 죽어가는 코카 의 얼굴과 표정 눈빛이 너무 가슴을 찢어놓는것 같습니다.
공산국가에서 쉽지않은 일이지만 중국 시민들이 모두 모여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참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개들을 위해 12월 2일 공원에 검은옷을 입고 모인다는 설명 입니다.
아래 빨간 큰 글씨.... 개들의 문화대혁명
아래 검은글씨....우리는 10만이 넘는 충실한 친구를 잃었다.
그밑에 빨간글....개들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몽둥이로 맞아 죽어야 하는가?
(개들의크기가) 35cm 가 넘는다는 오로지 그 이유하나만으로?
문명적인 여러분 지지해 주십시요.
중국이란 나라가 워낙 방대하여 사람들 가까이에서 관리되어지고있는 반려동물을 제외하고는 버려지거나 방치되어 양생화되거나 학대받고 도살되어 식용또는 모피로 남겨지는 동물들에 대한 관리는 실로 미흡합니다.. 광견병은 온혈동물에겐 신경질환을 유발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일단 발병하게되면 100% 치사에 달할정도로 무서운 전염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광견병의 증상은 수주~ 수개월간의 잠복기를 가집니다..동물에게 물려 광견병이 의심되더라도 바로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거죠.. 이후 광견병이 의심될 땐 적절한 접종을 시행하면됩니다.. 우라나라에서는 광견병 발생시 그에따른 조치(신고>격리>공시,계류령>사채인도>검진및접종)가 있습니다.. 병원과 보건소마다 백신또한 배치가 되어있구요..
중국 내에서 광견병발생시 조치가 국가에서 정한 령에 따라 적절히 시행>조치되었다면 그처럼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발생했을까요? 중국이란 나라의 일이지만.. 그것이 정녕 동물들의 잘못에 준한것이며 그로인해 동물들만 고스란히 안고 짊어지어야 할 몫이었을까요? 급박한 상황에서 내려진 긴급조치라하여 도살과 학살을 마구 저질렀어야 했었던걸까요?... 광견병은 조류독감의 발생과는 엄연히 다르다고합니다.. 개에게 물렸다고하여 광견병에 걸리진 않습니다.. 적절한 예방접종이 시행되지 않았다하더라도 증상이 없는 동물에겐 해를 입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무지하여 동물들을 벼랑으로 내몰았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 크기가 35cm이상인 동물만 도살하면 될거라는 생각 자체가 단순할 뿐.. 그로인해 받았을 수많은 가족들의 아픔은 ㅠㅜ..
위의 경우 이외에도 국제경기유치 전 도시정비의 일환으로 동물의 도살, 동물의 살과
모피를 얻기위한 학살 등등.. 생명을 학대하다 못해 만행을 저지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동물들에게 이보다 더한 생지옥이 있을까요...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에는 동물애호가두 그렇지않은 분두 있으시겠지만.. 인간의 가슴에서 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데우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으로 감정을 가진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