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the body...
몸에게 말을 건네라.
일단 그대가 자신의 몸과 소통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은 아주 수월해진다.
우리는 몸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싸울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하는 것은 추하고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다.
어떤 종류의 갈등이든, 갈등은 점점 더 많은 긴장을 초래한다.
몸은 신으로부터 받은 너무도 아름다운 선물이기에
그것과 싸운다는 것은 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원이다.우리는 그 안에 존재하고 그것을 잘 돌봐야 한다.
우리는 몸과 대화하도록 교육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약간 우스꽝스럽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몸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대는 몸과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Listen to the body...
몸의 언어에 귀기울여라.
몸이 원하는 바를 따르라.그것은 그대의 근본이다.
일단 그대가 자신의 몸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불행의 99%는 단순히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여지껏 그대는 자신의 몸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몸이 말한다."그만! 먹지 마!" 그러나 그대는 계속 먹는다.
그대는 머리의 말을 듣는다.
머리가 말하기를,"이건 너무 맛있어~조금만 더..."
그대는 몸의 말을 듣지 않는다.몸은 현기증을 느끼고 위가 말하기를,
"그만! 이제 충분해! 난 피곤해."라고 하지만 그대는 계속해서 먹는다.
몸의 언어를 주의깊게 듣고 그것을 따르라.
몸은 지혜롭다.만약 그대가 그 안으로 깊이 들어 간다면
바로 그 깊은 곳에서 그대는 자신의 영혼을 찾을 것이다.
영혼은 육체의 깊은 곳에 숨어 있다.
The body is a miracle...
몸은 굉장히 아름답고 엄청나게 복합적이다.
그대는 그것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
단지 거울 속에 있는 몸을 볼 뿐 안으로부터 본 적이 없다.
몸 그 자체는 하나의 우주이다.
신비가들은 몸을 '미니어쳐 우주'라 부른다.
내면으로부터 보았을 때 그것은 아주 광대하다.
수백만의 세포들..각 세포는 너무나 지혜로운 방식으로 기능하고 있어
거의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대가 음식을 먹으면 몸은 그것을 피로,뼈로,각 조직으로 바꾼다.
그대가 음식을 먹는다.몸은 그것을 의식으로 생각으로 바꾼다.
매순간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 안을 꿰뚫어 보라.그대는 거기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몸은 그대의 지구이다. 그대의 의식은 몸안에서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대의 생각은 열매이며, 명상은 꽃이다.
그러나 그대는 몸에 뿌리를 두고 있다.
몸은 그대의 친구다.그 언어에 귀기울이다 보면 그대는 차츰
삶의 전체적인 신비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 오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