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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래다. 지금은 눈을 감는다 놓으려고 한다. 내

이혜진 |2007.11.09 13:14
조회 33 |추천 0

나는 술래다.

 

지금은

눈을 감는다

 

놓으려고 한다.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에

가능한 멀리

도망가기를 바란다.

 

제발 도망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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