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가족같이 편하고 누나,동생같이 아늑한 분위기의여자.
2.내가자고있으면 집으로찾아와 '잠 그만자고 일어나 잠보야'하며, 간지럼 태우는여자.
3.급하게 나오느라 와이셔츠단추가 풀어져있는걸보고 속으로 '아 실망이다.' 이런 여자는 딱질색. '칠칠맞게 이게뭐야 바보야'하고, 카라를 세워주고 단추를 잠궈주며 '멋지다! 데이트하러가자!' 할수있는 털털한 여자.
4.추워서 내가 손을 비비고 있으면 뒤에와서 말없이 꼭 안아주는여자.
5.때로는 터프하고, 때로는 어린애같이 유치할줄도 아는여자.
6.잘난척하는여잔 No! 나보다 크게잘난 여자 부담스러워서 안만나니까 , 만나는사람이 잘나봤자, 내 조금이상이거나 동급수준. 잘난척은금물.
7.혹시 오늘만남이 지루했을지라도 '내 기분탓이야'하고 자기탓으로 돌리거나, '날이아닌가보지오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곤 '다음엔 영화보러가자!' 하고 말할수있는여자.
8. 살이쪘더라도 개그하는셈치고 '난 니뱃살이좋아.'하며 꼬집으며 장난치는여자.
9. 너무 이해타산적이거나 현실적이지 않은여자. 너무 현실적이면
저건 저래서 안되. 이건 이래서안되. 골치아프다.
10.비오는날 비맞으며 돌아다니거나 음악을 듣는 낭만도 어느정도 갖춘
여자.
11.스킨쉽을 밝히진않되, 내가하는 스킨쉽을 거절하진않는여자.
12.밥을 먹고있는데 가끔 갑자기 밥을 한양푼 퍼올려 입에갖다주며
'먹어 임마.!' 하는 여자. 그리고서 내가 받아먹으면 '오래살아라빛
남아?'하며 웃는여자.
13.놀러가자했는데 돈이 없다고하면 '괜찮아 돈있어야 데이트하
니?'하며,끊고서 자기 돼지저금통 털어오는여자.
14.내가 화나있으면 미안해라고 진지하게 말하는여자보단, 뽀뽀와 애교로풀어주는여자.
15. 나란히 앉아있을때 갑자기 내볼에 뽀뽀를하고선 , 내가 쳐다보면 씩 웃는여자.
16.집에서 같이 뒹굴다가 서로 폐인꼴을 보며 푸하하 같이 웃는여자.
17.자존심이 없진않지만 쎈 여자는 질색. 특히 나와 싸울때 나를 이겨먹으려 하지않고, 한발짝 물러서주고 나중에 진정되면 '그때 서운했어바보야'하면서 울상짓는여자. 정말 안아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