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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키스는 정말 싫다 싫어!

전인성 |2007.11.09 16:57
조회 60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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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가 모두 달콤한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다가오는 상대의 입술이 부담스럽게 여겨질 때가 있다. 남녀가 각각 말하는 'NG 키스'! 자신도 혹시 하기 싫은 키스의 주인공은 아닌 지 꼼꼼히 살펴볼 것.<STYLE type=text/css>

 

“담배 끄자마자 입술을 내밀 때는 확 패버리고 싶어요.”, “한 가득 바른 립글로스가 제 입술과 얼굴에 묻을 때면 찝찝해 죽겠어요.”, “키스를 해야지, 왜 자꾸 얼굴만 핥는 지…”, “앞니가 진짜 쏙 빠질 정도로 부닥치기만 해서 아파 죽겠어요.”

사랑하는 내 사람이지만 가끔은 다가오는 그 입술이 달갑지만은 않다. 당연 키스도 싫을 때가 있다. 남자, 여자가 생각하는 ‘이런 키스는 정말 싫다!’ 솔직한 고백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남녀 모두 ‘술, 담배, 마늘, 입냄새가 폴폴~’ 나는 순간을 최고의 거부 상황으로 꼽았다. 황홀 삼매경에 빠져 있으면 후각이 마비될 것 같지만, 실제로 온 신경이 집중되어 평소보다 두 배, 세 배로 감각이 예민해져 있을 수 있다. 평소에는 맡지 못할 냄새라도 유난히 코를 자극할 때가 있는 법. 특히 이 문제에 있어 여자(50%)보다 남자(70%)가 더 예민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남자가 예민한 것은 냄새 다음으로 ‘테크닉’이었다. ‘루즈 범벅’(6%), ‘몸 비벼대기’(3%), ‘기습 키스’(5%) 등 보다 ‘빵점 짜리 키스 테크닉’이 16%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여자의 경우 ‘냄새’와 ‘기습 키스’(8%)를 제외하고선 10% 대를 기록해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키스는 서로의 감정이 통하는 일차적 섹스와도 같다. 이 아름다운 의식에 문제 요건을 없앤다면 한층 더 기억에 남는 키스가 될 수 있다. 비록 테크닉을 단번에 익히기는 힘들더라도 조심스럽게 상대의 입술을 탐색하자. 또한 상대를 위해 입 냄새나 입술 상태, 터치 등에 신경 쓰는 매너 쯤은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Q. 이런 여자와는 키스하기 싫어! 
(남자 160명 참여/ 2005년 6월 8일 ~ 6월 13일)항목1.술, 담배, 마늘, 입냄새가 폴폴~70%2.부르튼 입술 or 루즈가 범벅! 6%3.입술만 대지! 온 몸을 비비적, 집적집적 3%4.키스테크닉이 완전 빵점짜리! 16%5.꼭 먼저 키스하거나 기습공격~ 5%Q. 이런 남자와는 키스하기 싫어! 
(여자 189명 참여/ 2005년 6월 8일 ~ 6월 13일)항목1.입에서 술, 담배 냄새가 폴폴~ 50%2.까칠까칠 수염, 부르튼 입술! 16%3.입술만 대지! 온 몸을 비비적, 집적집적 11%4.키스테크닉이 완전 빵점짜리! 15%5.꼭 강제로만, 기습적으로만 키스를? 8%

출처 :     http://www.cyworld.com/st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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