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이 책은 정말 근래에 읽었던 책 중에서 내게 가장 큰 감명을 주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내뱉는 작가의 어투이며 또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자연스럽기보다는 매력적인이 맞을 거다)
그리고 '하잘것 없는 인생'애 대한 서술.
나의 잊어질만한 현실감각을 그라운드로 불러들여 스포츠로
승화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명깊었다.
글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개성이란 도무지 이 한 편의 소설에
녹아내리지 못하고 침전물을 남길정도로 강하다.
20대라면 정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당장 지금 읽자!
두번도 넘게 봤다 ㅠ
너무 인상깊어서 감상문도 썼다
-대한민국 육군 '신문배달이라도 괜찮아' -
PS> 성주누나의 매우 좋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