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년을 넘긴 여친이 잇습니다.
첨에 만날땐 너무 귀엽고 활발해서 끌리더라구여,..
제가 술을 좀 좋아라 하는편이라 술자리도 자주하고..
서로 맘주고 사귀게 대엇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구여,.,
근데..첨엔 친해질려고 자주 술을 마시자고 그런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여...여친 2일에 1번 술 먹습니다.
술버릇도 처음엔 술 취하면 안좋은일 이야기하다가 스르르 잠 듭니다.
근데 좀 지나니까 술 먹으면 소리 지르면서 다른 남자들 만나러 갑니다.ㅡㅡ
2~3달 사귀고 난디로 쭉 이럽니다.처음엔 제가 사랑으로 고칠수 잇다믿고
술 먹고 난 다음엔 타일럿습니다.하지만 그때 뿐이더군여..ㅜㅜ.
6개월쯤 지난디에 여친 어머니가 절 부르더군여..
제 손을 꼭 잡으시면서 미안하다~~여친땜에 볼 면목이 업다고 말씀 하십니다..
어머니 저 아들처럼 대해주십니다.그런 어머니 땜에라도 더 잡아야 겟단 생각에
술 먹자길레 순순히 응햇습니다.그러다 갑자기 또 고함치면서 어디러 갑니다.
뒤를 밝앗습니다.ㅡㅡ..택시비 만오처넌 나오는곳으로 가더니 남자 하나가 마중 나옵니다.
젠장..저두 택시에서 내려서 잡앗습니다..그 남자한테 험한꼴 보기 싫으니까 그냥 가라고 햇습니다.
남자가 절 부러더군여..한다는 말이 참 어이업게 택시비 만오처넌 주고 가랍니다..
자기가 계산햇다고.,,짜증 스러워서 주고 집으로 데려오니까 여친 한다는말이..
또 술 내놓으랍니다.ㅡㅡ.저는 싫다고 막 짜증내면서 어찌어찌 하다가 재웟습니다.
그런일 몇번 더 잇엇고 몇일전에는 여관에 잇다고 델러 오라길레 델러 갓더니
그 여관에서 남자랑 둘이 (옷은 다 입은채로)침대에서 자고 잇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여??이제 지치는데..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