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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2007.11.10 22:46
조회 30 |추천 1


 니 목소리 한번 듣고 싶어서

용기내어 너의번호를 눌렀어_

 

그날도 역시나

니 목소리를 듣지못했어,

 

신호음이 울리는대

차마 못 걸겠더라

 

매일 끈어버리게 되는..

수신자없는 전화를..

-

우습게도 들리지도않은 수화기를 붙잡고

애기해

 

아직도 잊지못하고 바보같이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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