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땐 뭐든 잘할수 있을거란 큰 오점을 새기게 되었다는..
그 망할노무 쇼핑몰... 제길..
내나이 24 군대를 다녀오고 애인과 정말 잘 살아보겠다는 그 다짐은
어디가고..
처음에 망할거라는 생각으로 누가 창업을 하겠나?
다들 그래도 잘될거야 하면서 눈망울이 반짝반짝 거리지..
나도 그랬다. 애인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서
결혼자금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무작정 시작한 쇼핑몰...
나름대로 분위기는 좋았다고 본다.
쇼핑몰 이미지와.. 좀 애매한 우리 가게의 트랜드...
이거저거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동대문 사입때 여성스러운..캐쥬얼..
뭐 이런저런 옷을 많이 사입했다.
따로 스폰서도 없는 마당에.. 너무 힘든거지..
처음믿을건 친구들..아는사람들.. 뭐 이정도.. 광고도 정말 열심히 해보았더라지..
여기서 또 인생 헛살았다고.. 친구들이 이렇게 무관심 할줄이야..
정말 실망하고 실망하고..맨날 실망하고..
그나마 열심히 뛰어서 광고덕분에 조회수는 눈물나게 몇일 유지되었지만.. 회원가입은 안하고..주문도 안들어오고..
역시나 자리잡기는 어려웠드라지..
아 쇼핑몰 오픈하기전엔~ 이름을 몰루하지.. 행복한 고민할때가 좋았나봐..
지금은 애인이랑 부둥껴안고 하루에 세번도 더 울고..
스타일난x , 따따x , 핑x걸 만큼은 바라지도 않을거 같애..
어느정도만..... 따라와주었으면..
왜 노력하는 사람한텐 결과가 행복이라 했는데..
우리한테는 노력끝에 후회라니.. 이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
신은 정말 존재하나?
나는 정말 패션을 좋으하는 여러분들에게 나의 지식과 노하우를
쇼핑몰로서 공유하고 싶은 뭐 그런정도인데..
아무튼 여기까지..실례했어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www.lalalla.co.kr 여기가 제 쇼핑몰인데..
부족한거 저에게 도와주세요.
여러분 저에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