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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출산 상식-②ⓞ

김영선 |2007.11.12 10:44
조회 177 |추천 9
화상예방과 응급처치  

[예방법]
- 전열기 앞에는 보호막을 해둡니다.
- 전기콘센트는 플라스틱 뚜껑으로 막아둡니다.
-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아이 옆에서 음식을 조리하지 않습니다.

[응급처치]
- 찬물에서 20~30분간 충분히 식힙니다.
- 옷을 입은 채 데었으면 옷을 벗깁니다.
- 물집이 생겼으면 터뜨리지 않습니다.
- 화상부위는 화상거즈로 덮어 붕대로 감고 심하면 병원에 갑니다.

낙상과 찰과상 예방과 처치

[예방법]
- 화장실과 목욕탕에는 미끄럼방지용 매트를 깝니다.
- 아기 그네와 침대는 창문가에 두지 않습니다.

[응급처치]
- 찰과상은 씻어서 더러움을 없애고 소독합니다.
- 통증이 심할 때는 얼음찜질을 하고 며칠이 지나면 뜨거운 찜질로 응어리를 풀어줍니다.
- 구역질이 날 때는 곧 병원에 갑니다.

이물질을 삼켰을 때

조그만 것을 삼키면 기도가 막히므로 호흡이 곤란해지며 심하면 질식한다. 완전히 삼킨 경우 배설물로 확인하며 1주일이 지나도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으면 X-레이 검사를 받는다.

[응급 처치 ]

아이들은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대로 입으로 가져가 물건을 확인한다. 큰 것은 괜찮지만 작은 것은 목에 걸려 위험할 수 있다. 동전, 단추같은 것을 삼켰을 때는 2-3일 후 변에 섞여 나오지만 혹시 목에 걸렸을 때는 아이의 머리를 아래로 가게 한 뒤 등을 몇차례 두드려준다. 손가락을 넣어서 꺼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토해서는 안되는 것을 토하게 되면 폐를 자극하여 해로우므로 그대로 병원으로 간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벌레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눈이 따갑고 깜빡거려 아이들은 자꾸 눈을 손으로 부비려 한다.
이 때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눈을 부비지 못하게 한다. 눈에 들어간 위치를 확인하고 오염 안 된 깨끗한 가제손수건을 물에 적셔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눈물을 많이 흘리면 씻겨나오기도 한다. 수용성독물인 경우는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불용성일 때는 10% 에틸 알콜로 씻어낸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이물질을 무리하게 빼내려 하면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 위험이 있으니 이 때는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간다.
곤충이 들어갔을 경우 곤충의 특성을 살려 주위를 어둡게 하고 손전등을 귀에 비추거나 물이나 올리브유를 약간 넣으면 나오기도 한다.
물이 들어갔을 때는 들어간 귀를 밑으로 오게 하고 반대쪽 머리를 살짝 두드려주거나 면봉으로 닦아낸다.

열이 심하게 날 때

[증상]

혀 밑에서 잰 정확한 체온의 상승으로 창백하거나 한기가 들어 닭살이 되거나 떨다가 심하면 턱까지 떨리는 현상을 보인다. 열이 진행된 후에는 덥고 붉게 변한 피부, 두통, 몸살기운, 겨드랑이 체온 상승발한(땀) 등이 있다.

발열만으로 병을 판단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모습과 증상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어린이의 발열은 감기를 비롯하여 심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의 증상이 되기 때문에 원인을 살펴보아야 한다. 열이 38도 전후라도 기분과 안색, 식욕이 평소와 같거나 구토, 설사등의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으면 집에서 돌봐준다.

보통 정도의 열은 해롭지 않으나 39도 이상의 열은 위험하고 아이가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직장에서 측정한 체온은 입안 보다 0.5도 정도가 높으며 겨드랑이에서 측정한 체온보다는 0.5-1도 정도높은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직장으로 측정했을 경우 38도가 정상이며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높을때는 오후 5-7시이고 가장 낮을 때는 오전 2~6시이다.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은 이러한 간단한 온수마사지로 해결되고 3일정도가 지나면 발열이 멈추는데 그 후에도 해열되지 않으면 요로감염 또는 중이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다.

부드러운 음료를 많이 마시게 하고 시럽으로 용량에 맞춰 해열제(아스피린은 금기)를 주는데 열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마사지하듯 몸을 닦아준다. 주로 겨드랑이, 발목, 가랑이 부분을 차게 해준다. 주위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서늘하게 해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경련을 할 때

어린이 경련은 급성 소화불량, 열, 비타민 D 결핍, 햇빛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불안과 짜증을 내며 눈과 얼굴의 근육이 경련되기 시작한다. 얼굴이 창백해지다가 심하면 새파래지고 더 심하면 혼수상태가 된다. 대부분 소아의 3-4%가 체온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많은 어린이가 경련을 일으키는데 이 때 부모는 침착하고 빠른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발작이 시작되면 안정을 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해주며 외부손상을 받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누인다.
또한 기도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손등에 거즈를 감아 입에 물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준다.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를 해주며 좌약식 해열제를 쓰기도 한다.

발작은 대개 10분 이내에 멎지만 경련의 경험이 있는 아이 중 1/3이 다시 재발의 위험을 갖고 있다.

약물을 삼켰을 때

가능한 아주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의식이 없을 때는 엎드린 상태로 데려간다. 중독이 되었을 때는 독물이 퍼지지 않게막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빨리 토하게 해야 하는데 4시간 이내에 흡수되나 6-12시간까지는 토하게 해도 된다.
토해서는 안되는 것은 아연화합물, 가구광택제, 가솔린, 돌기 있는 물건, 티눈제거약, 생선회, 소다액, 축전지액, 화장실세정제, 식초, 염산, 석유, 신나, 왁스, 바닥광택제이며 토해도 되는 것은 아스피린, 아세톤, 알콜, 쥐약, 화장수, 향수, 합성세제, 표백제, 바퀴박멸제, 수은, 방향제, 방충제, 성냥, 매니큐어, 요오드가 있다.
토하게 할 때는 우유나 물, 달걀을 한컵 먹인 후 손가락이나 숟가락의 손잡이를 혀 안쪽 깊숙이 넣어 토하게 한다.
2-3회 반복해 완전히 토한 후 병원으로 간다.

피부나 눈을 통해 흡수되는 독물의 경우에는 수용성 독물이므로 오염된 옷을 벗기고 샤워를 하거나 호스로 물을 끼얹어 독물을 씻어낸다. 물에 녹지 않는 독물이라면 알콜이나 비눗물을 써서 씻어내고 눈이 오염된 경우에는 눈을 뜨게 하고 계속 가볍게 닦아준다. 중화제나 해독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보통 가정에서 처방할 수 있는 것으로는 알칼로이드 중독은 진한 홍차, 중금속 중독은 우유와 계란, 요오드 중독은 전분, 양잿물 중독은 희석한 식초나 오렌지 주스, 산 중독은 비눗물이나 우유를 해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

동물에게 물렸을 때

상처 부위의 이물질을 없애주고 물린 부위를 흐르는 물에 비누로 닦는다. 그 후 소독약으로 깨끗하게 소독한다.
하지만 만약을 위해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동물에 물린 경우에는 그 동물을 잡아 놓고 적어도 10일가 발작증세가 있는지를 관찰하여야 한다. 만일 발작증세가 있다면 빨리 병원에 가서 전문의에게 보여야 한다.

그 외에 상처가 깊거나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은 지가 10년이 지났거나, 열이 심하게 날 경우, 상처부위가 부어오르고 빨갛게 될 경우에도 빨리 병원에 간다.

벌에게 쏘였을 때

가장 먼저 상처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물에 탄 암모니아수나 증류수를 상처부위에 바르며 얼음찜질을 한다.
응급 처치로써 벌침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짜려고 하지 말고, 신용카드 같은 두꺼운 카드로 피부를 긁어서 벌침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지 한동안 관찰해야 한다.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몸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하게 가려운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극단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몸 전체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하게 가렵고, 숨쉬기가 힘들며, 어지러워 쓰러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옷을 헐렁하게 풀어 주고 다리를 45도 정도 높이면서 빨리 가까운 병원에 가도록 한다.

약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벌에 쏘인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까지 가렵고 부어 오르면 알레르기를 의심해야 된다. 역시 재채기나 기침을 해도 알레르기를 의심한다.

그 외에 상처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심하게 아플 때에도 병원에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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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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