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이 돌아와서 통장결재처리 했습니다..
내통장에 보니 4,027,000 있더라구요
한달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돈이구요
열심히 계좌이체 했습니다...
아이들 학원비 250,000+작은아이 유치원비 158,000+피아노 90,000+방문수업60,000
관리비가 3개월이나 밀렸더라구요 650,000
기타회사사용내역 1,250,000
우리집월세 280,000
카드결재내역 H사 1,200,000 GS사(230,000) S사(198,000) L사(360,000)
저희집은 생활비를 왠만하만 카드로 사용하구요..가족들 보험들이 등등 나가구요
남편몰래 제꺼 펀드 300,000
내 통장으로 나가는 적금이 230,000
큰 내역으로 내가 생각나는 내역들이네요..
오늘 삼실에서 열심히 결제한내역들....
결혼전에는 나아질거라 믿었지만
예나지금이나 변함없는 신랑월급..........그놈의 120
몇개월전에는 몇번 월급도 못가져오고
지금 2개월되가는데 생활비 한푼도 안가져와서
나혼자 전전긍긍...미칠노릇이네요
스트레스 해소할방법없나요
남들은 여자가 그래도 생활가능하게 버니까 괜찮지 않겠냐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죠..당하는사람은 괴롭네요
아이들은 커가지만 돈이 모이질 않으니
맨날 이혼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