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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글리터링 스모키 룩'

김혜림 |2007.11.12 16:18
조회 383 |추천 4


 


올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는 한마디로 '글리터링 스모키 룩(Glittering Smoky Look)'이다.
글리터링 스모키 룩은 연기처럼 어두운(Smoky) 눈화장으로 깊어 보이는 눈매와 피부 톤보다 살짝 어두운 컬러의 반짝이는(Glittering) 볼터치, 약간은 창백한 누드 립컬러로 요약된다.
오휘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팔레는 "올해도 매년 가을ㆍ겨울을 장식하는 스모키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짙은 사파이어 네이비와 블랙 컬러 등이 강조되는 것은 예년과는 다른 흐름"이라고 했다.
이처럼 컬러는 블랙과 함께 그린, 오렌지, 핑크 등 대담한 컬러들이 공존해 지루하지 않고 경쾌하고 화려하다.
헤라는 정교하게 커팅된 보석이 빛을 받아 반짝일 때 컬러처럼 입체적이고 찬란하게 매순간 변화되는 주얼 페이스를 제안한다. 토파즈, 루비, 펄, 가닛 등이 화려한 무대 조명에 반사되어 반짝일 때 컬러와 이미지를 레드, 퍼플, 핑크, 골드빛 보석처럼 화려한 빛으로 표현한 메이크업이다.
라네즈 메이크업 테마는 '스노'. 부서질 듯 투명하고 반짝이는 눈 결정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투명하면서도 반짝이는 스타일의 글리터링 컨셉트가 부각된다.
오휘도 눈매는 짙은 네이비 컬러로 차가움을 연출하고 입술과 볼은 누드톤의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사랑스러운 스모키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있다. 부위별로 글리터링 스모키 화장법을 정리해본다.
◆ 얼 굴눈을 과장되게 부각시키려면 바탕이 되는 피부는 더욱 투명하고 하얘야 제격. 눈매를 강조하기 위= 해 기초 손질을 한 뒤 메이크업베이스를 꼼꼼하게 펴바른다. 아이브라이트너를 사용해 눈 밑을 환하게 보정한 후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사용해 피부 결점을 커버한 뒤 루스 파우더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마무리한다. 은은한 펄이 함유된 파우더를 쇄골, 팔, 다리 등 노출되는 부위에 발라 매끈한 피부결에 입체적이고 화려한 광채를 더해준다.
핑크와 로즈빛 펄 블러셔를 섞어 얼굴에 직접 바르기 전 브러시를 살짝 털어낸 다음, 광대뼈와 광대뼈 밑 부분을 향하여 타원형으로 발라준다. 핑크빛 펄이 피부를 더욱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추천 제품 : 헤라 프레셔스 베이스ㆍ파운데이션ㆍ파우더, 헤라 화이트릭서 컨실러, 헤라 쥬얼 페이스 팔레트, 헤라 스팽글 파우더, 라네즈 쉬머링 멀티크림,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 라네즈 새틴 피니시 루스 파우더, 라네즈 스노우 펄 파우더, 오휘 멀티치크파우더 10호, 오휘 스킨 퍼펙팅 베이스,오휘 퍼펙팅 아이브라이트너, 오휘 루센트 리퀴드 파운데이션ㆍ루스 파우더, 퍼펙팅 컨실러
◆ 눈아이섀도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바른 뒤 눈 앞머리에서 아이홀까지 퍼플과 네이비 컬러를 이용해 반달 = 모양으로 그러데이션해준다.
아이라이너를 평상시보다 두껍게 그린다는 생각으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메우며 그린 뒤 속눈썹 라인 안쪽 점막과 언더라인 점막까지 연결하여 마무리한다.
언더라인의 눈초리 부분을 일자형으로 그려주면 더욱 깊고 부드러운 스모키 아이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섀도를 아이라인 위쪽에 펴발라 선명한 눈매를 표현하고 눈초리 부분과 언더라인에 브라운 계열로 펴바르면 훨씬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일반 마스카라로 볼륨과 컬링을 준 후 속눈썹 끝에 살짝 펄 마스카라를 덧발라주면 더욱 고혹적이고 화려해 보인다.
추천 제품 : 드로잉 아이브로우 팩트, 오토 아이브로우 펜슬, 쥬얼 아이 팔레트, 이지 스타일링 아이라이너 19호 글램 블랙, 마스카라 래쉬 엑스퍼트 19호 글램 블랙, 마스카라 언더 매직 롱래쉬 블랙, 스노우 아이스 팔레트, 스노우 펄 라이너, 하이펌 컬링 마스카라 블랙, 스노우 펄 마스카라 글리터링 실버, 오휘 아이섀도 콰르테 바닐라ㆍ네이비ㆍ마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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