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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를 살려주는 다리 프로젝트

코아미즈 ... |2007.11.13 20:59
조회 319 |추천 8

각선미를 살려주는 다리 프로젝트

 

 


CASE 1. 흔적은 영원히! 허벅지 튼살
최근 들어 부쩍 입맛이 좋아진 에디터. 겨울이라 두꺼운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맨 덕분에 몸매 걱정은 잠시 잊은 듯했다. 다행히 옷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크게 살찐 것 같지 않아 더욱 안심 백배. “괜찮아. 봄부터 다시 긴장하고 빼면 되지, 머”라는 생각으로 겨울나기를 하던 중, 우연히 찜질방 거울 속에서 발견한 ‘그곳’에 시선이 집중되는 순간! 머리 속에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 “꺅, 터졌어!”
하얀 그물 스타킹처럼 갈라지는 ‘튼살’은 부신피질호르몬이 갑자기 늘어나 진피 내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는 현상. 일종의 흉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생기고 나면 문신처럼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갑자기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 조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염려되는 부위에는 보습 크림을 발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튼살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검게 변하므로 맨살을 드러내는 여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토코페롤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 수 있다.

CASE 2. 부실하기 그지 없는 무릎
28살 몸짱 스타 손호영의 신체 나이는 17살이라고 하던데, 비슷한 나이인 에디터의 신체 나이는 ‘불혹’을 훌쩍 뛰어 넘은 듯 하다. 가장 두드러진 불혹의 징후를 꼽자면 시큰거리는 무릎. 많이 걷거나 계단을 심하게 오르내린 날이면 더욱 뻐근해지고, 굽혔다 펴기를 반복할 때마다 뼈가 부딪히듯 ‘딱딱’ 거리는 기분 나쁜 소리까지 난다.이는 무릎 관절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가급적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해야 하며 하이힐은 신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면 가끔씩 다리를 펴서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하다.
뼈에 좋다고 알려진 사골류의 고단백 식사는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고, 짠 음식은 수분을 빨아들여 관절을 붓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 우유, 멸치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CASE 3. 우람한 종아리 알통
얼마전 들른 경락 마사지 숍에서 에디터의 다리를 만져 본 테라피스트가 이렇게 말했다. “종아리 속에 돌덩이가 꽉 차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딱딱해서 만져지지도 않네.” 옥주현처럼 쭉 뻗은 각선미의 소유자는 아니더라도, 나름 봐줄 만한 실루엣을 가졌노라고 자부했건만 다시 한번 살펴보니 어느새 종아리는 무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었다.
테라피스트의 말에 따르면, 노폐물이 쌓여서 축적된 하체의 피하지방은 꾸준하게 마사지하는 것으로 슬리밍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샤워 후 보디로션을 바르고 심장에서 먼 곳, 즉 발 아래부터 허벅지 위쪽으로(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다리의 군살을 빼줄 수 있다. 또 알통이 튀어나온 경우라면 병으로 열심히 문지르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계단에 서서 발끝만 걸치고 발 뒤꿈치를 아래로 내려 종아리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ditor’s Pick
날씬한 각선미 만들기에 효과적인 레그 케어&슬리밍 제품들 01 낮과 밤에 서로 다른 효과를 발휘하는 데이&나이트 전용 쉐이핑 제품. 게으름 피우지 않고 꼼꼼히 발라만 주면 3주 후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약속해 준다. 최근 늘어난 뱃살과 허벅지에 ‘광명’을 찾아 준 에디터의 강추 제품.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셀루-셰이프 데이타임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5만원, 나이트타임 바디 젤 5만원

02 다리 붓기를 잡아주는 종아리 전용 로션. 각종 허브 성분이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며, 보습 효과를 준다. 다리가 쉽게 붓는 임산부, 또는 기압 때문에 다리가 붓고 지치는 비행기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 클라란스 에너자이징 에멀전, 3만5천원

03 바르는 순간 그 부위의 피부 온도를 6℃ 낮춰주면서 다리 피로를 풀어주고 부종의 원인이 되는 수분 성분의 순환을 도와준다. 작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로레알 파리 ‘퍼펙트 쉐이프’ 라인의 2007년 신제품 ‘레그 릴리프’.
2만7천원

04 멘톨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다리를 가볍고 활기 있게 만들어 준다. 샤워 후 또는 다리가 붓고 뻐근할 때 발라 준 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해주면 효과적. 스타킹 위에도 바를 수 있다. 오리진스 레그 리프트, 3만원

05 바르는 즉시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레그 케어 전용 제품. 젤 타입 텍스처가 가볍게 스며들어 다리 피로를 풀어주고 라인을 슬림하게 가꿔준다. 비오템 해피 레그, 3만8천원 06 출렁이는 군살을 투명한 거들처럼 팽팽하게 잡아주는 슬리밍 젤. 붓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다리와 발목에 발라주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 디톡스 기능도 있어 혈액순환에 효과적. 베네피트 지글젤, 4만2천원

07 푸른 색과 시원한 텍스쳐가 바다의 느낌을 담고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어 산뜻함을 준다. 리리코스 마린 바디 쉐이퍼, 5만5천원

08 담쟁이 넝쿨, 은행잎 그리고 카모마일 추출물로 이루어진 레그 라인 인핸서 콤플렉스가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헤라 쿨링 레그 젤. 2만5천원

09 클라란스의 베스트 셀러 제품 ‘토탈 바디 리프트’. 지방 세포 분해를 가속화시켜 주고 노페물 배출을 촉진시킨다. 5만7천원

10 처음 바를 때는 시원함이, 시간이 지나면 후끈거림이 느껴지는 젤 타입 슬리밍 제품. 랑콤 슬림 석세스, 5만5천원

 

 

 

각선미를 살려주는 다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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