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R] 파르마 : 유벤투스

권정훈 |2007.11.14 23:15
조회 18 |추천 0

부폰 : 결국 2실점... 슈퍼 세이브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무난했었던.

수비진에 한방에 뚫리는 경향을 보여주면서 2실점... 6점

 

그리게라 : 너무 쉽게 돌파를 허용했으며 공격수와 1대1 상황에서

너무 쉽게 다리를 뻗으면서 돌파를 허용했음..수비가 다리를 뻗는건

태클할때만 뻗고 공격수 움직임을 따라 붙어줘야하는건데..

물론 그리게라정도의 클래스가 몰랐을리는 없고 .. 그날 컨디션이

않좋았었던것뿐....         5점

 

레그로탈리에 : 수비진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약.. 1대1상황은 물론이거니와 양 사이드가 뚫렸을때 커버링해내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줌.. 레그로탈리에 혼자 수비하는듯한 느낌도 들었을정도..

게다가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득점하는 모습도 벌써 2번째.

이러다가 루시우를 능가하는 가공할 모습이 나올지..    7점

 

키엘리니 : 잘하다가 퇴장.... 퇴장아니면 준수한 활약이었지만 모르페오에게 태클이후 모르페오 도발에 너무 쉽게 넘어갔음..슬로우비디오로 보니 모르페오 배를 가격하며 퇴장... 키엘리니는 다 좋은데

'주,부심과 심하게 언쟁을함' 과 '상대선수를 도발하는 행동을함' 만

줄여주면 참 좋을텐데... 왼쪽에서도 가끔 올려주는 크로스는 보기좋았음.           4.5점

 

크리치토 : 경험부족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던 경기.

크리치토야 원래 촉망받던 수비수였으니 경험을 좀 더 쌓는게..

현 유벤투스 수비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주전으로 발탁되긴 힘들거 같고... 임대 추천.....           5점.

 

카모라네시 : 라 감독이 카모라네시를 키 플레이어로 선발출장 시켰지만 상대감독이 모를리없고 압박수비 붙여놓으니 많이 막혔던것이 사실. 그나마 후반에 카모라네시에게 집중되던 볼이 티아고 투입이후 티아고에게 거쳐가니 그나마 게임이 풀렸던 느낌.  

하지만 어떻게든 크로스 올리는 능력하나는 ....     6.5점

 

노체리노 : 모두의 예상이 적중... 눈물나는 크로싱과 패싱은 한숨짓게 만들기 충분했음.   수비만 잘해서는 중원에서 살아남기 힘들듯.

또한 아직 좁은 시야도 ....     5.5점

 

자네티 : 이번경기에서 자네티에게 가장 칭찬하고 싶은것은 양 사이드 수비가 뚫린다 싶을때 들어와준 커버링이 가장 칭찬받을 움직임.

하지만 노체리노와 마찬가지로 의도를 알수없는 크로싱은 좀.. 6점

 

팔라디노 : 특유의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영을 자주 돌파하려는 모습은 보기 좋았지만 결정적으로 정확히 올라왔던 크로스는 별로 없었더라는..      6.5점

 

트레제게 : 어디로 갔나 트레제게.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몸동작 하나로 팬들의 기대감을 가지게는 하지만.. 이런모습이 계속 된다면

말릴것 같은 걱정이됨. 하지만 긍정적인것은 야퀸타와 조금만 더 호흡을 맞춘다면 왠지 잘 맞을거 같은 느낌..     5.5점

 

델 피에로 : 확실히 이젠 주전 출장보다는 후반에 체력이 넘칠때 투입하는것이 더 좋아보임.주전으로 투입하면 경기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게 눈이 확실히 보일정도. 상대 골킵과 충돌 이후 교체는 되었지만 위험했던 장면 중 하나.        5점

 

티아고 : 노체리노와 교체. 카모라네시에게 집중되었던 공격루트를

티아고를 투입시키면서 다양화를 꾀함. 확실히 패싱센스나 시야는

노체리노나 자네티를 확실히 뛰어넘고있음. 주전자리만 확실해진다면 터질거 같은 예감이 .... 가장 중요한것은 이제 주전자리를 꿰차면서 맞춰나가는것.        6.5점

 

살리하미지치 : 그리게라와 교체. 뒤에서 치고 들어오는 오버래핑이 단연 최고의 플레이. 뮌헨에서 보여주었던 사이드라인 장악능력이

다시금 빛을 발했으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풀백에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여주었음.            6.5점

 

이아퀸타 : 델 피에로와 교체. 확실한 결정력으로 골 기록.

또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팔라디노 루트를 도왔으며 주전으로 기용되는것이 더 좋을듯.          6.5점

 

 

 

파르마전에서 사실 2-0으로 지고있을때는 패싱이나 눈물의 크로스가 너무 답답했지만 역시 티아고와 살리가 투입되면서 공격루트가 다양해지자 확실히 강한모습이 나타남. 카모라네시에게 집중되던 루트를 1차적으로 티아고의 중원개입과 패싱으로 넓혔고 2차적으로살리하마지치의 지칠줄 모르는 오버래핑으로 공격력 대폭 향상.

 

라 감독은 이제 티아고의 주전발탁을 안할수가 없을듯.

 

티아고 루머가 난무하고 있는 이때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니 나왔던 루머도 쏙 들어갈듯.

 

수비진에서는 니코의 최고의 활약으로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장기부상중인 안드라데만 와준다면야....

 

크리치토는 아직 경험부족으로 선수를 놓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키엘리니와 제비나는 욱하는 성질좀 없애는게...

 

심리치료라도 받아보는게...

 

 

 

파르마 : 유벤투스  2-2

 


파르마 (4-4-2) : Bucci 6, Coly 6, Falcone 6,5, Rossi 6, Castellini 5,5, Pisanu 6.5 (32' st Morfeo 4), Morrone 7, Cigarini 6, Gasbarroni 7 (24' st Dessena 5), Reginaldo 6 (42' st Mattini sv), Corradi 6,5.

 

(99 Pavarini, 2 Zenoni, 55 Parravicini, 9 Paponi).

 

All.: Di Carlo 6.

유벤투스 (4-4-2) : Buffon 6, Grygera 5 (19' st Salihamidzic 6.5), Legrottaglie 6,5, Chiellini 4,5, Criscito 5, Camoranesi 6, Nocerino 5 (13' st Tiago 6), C.Zanetti 5, Palladino 6, Trezeguet 5,5, Del Piero 5 (1' st Iaquinta 7).

 

(12 Belardi, 2 Birindelli, 5 Zebina, 4 Almiron).

 

All.: Ranieri 6.5.

 

Arbitro: Gava di Conegliano Veneto 7

Reti: nel pt 42' Gasbarroni su rigore; nel st 12' Pisanu, 30' Legrottaglie, 36' Iaquinta

Note: angoli: 9-6 per la Juventus. Recupero: 2' e 5'.

Espulsi: nel st al 33' st Chiellini per fallo su Morfeo e lo stesso Morfeo per fallo di reazione; al 47' Coly per fallo da dietro su Zanetti.

Ammoniti: Legrottaglie per proteste, Morrone, Camoranesi, Palla

dino, Criscito per gioco scorretto.

Spettatori: 22.278, di cui 10.892 paganti e 11.386 abbonati, per un incasso di 530.169, 20 euro.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