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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반목? 희귀병 걸린 나무인간

차대근 |2007.11.15 00:51
조회 21,841 |추천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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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피부병으로 손,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하는 한 남성이

지난 1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보도를 통해 세계적인 화제

에 올랐다.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32세

어부 디디(Dede). ‘나무 인간’으로 불리는 디디는 15살 때 상처를

입은 후 피부가 나무 뿌리와 같이 변해갔다.

 

이후 실제 나무처럼 한해 5cm 정도씩 자라 현재는 무거워서 끌고

다니기 힘들 정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엔소니 가스피리(Anthon

y Gaspari) 박사는 디디를 방문해 직접 진료한 뒤 “인유두종 바이

러스(HPV)에 의한 피부질환”이라며 “그의 손과 발을 감싼 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 사마귀의 일종”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디디는 몸을 바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어부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추천수287
반대수0
베플송경준|2007.11.15 13:41
여기다 웃긴 글로 베플 다는 인간 평생 저주 할꺼야!
베플이수웅|2007.11.15 17:52
꼭 저런병은 먹고살기조차 힘든사람들이 걸리더라...하이튼 세상 참 엿같아..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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