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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럼] 노란 샤쓰의 사나이

박정재 |2007.11.15 02:19
조회 1,217 |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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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싱어송 롸이터 정민아

홍대 라이브클럽과 가야금.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조합~

국립국악고와 한양대 국악과를 졸업한후 2003년까지 숙명가야금연주단

에서 활동했던 정민아는 록과 인디음악에 매료되어 서양 화성학을 공부

하며 곡을 쓰기 시작했고, 2005년부터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가야금

선율로 노래를 불러왔다.

독특한 조합의 매력에 꾸준한 매니아층이 형성되며 관심을 받아온

정민아가 자체 제작한 싱글앨범 '애화(愛花)'(2005)는 모두 판매되어

대중적인 가능성도 보여줬다. 다음해 문화컨텐츠진흥원의 투자로 제작된

정규1집 '상사몽(相思夢)'(2006)을 발표하였고 이 앨범은 '새야새야',

'노란 샤쓰의 사나이', '상사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모던 가야금

선율로 정민아만의 색을 입혔다.

또 한걸음 더 나아가 크리스 바가, 이순용, 발치뇨 아나스타치오 등

째즈 뮤지션들의 연주가 어우러진 월드뮤직 성향까지 담아냈다.

 

Gear

Instrument = Hands(\∞), microphone(\4,000)

Editing Tool = Windows Movie Maker(\0)

BGM = LG-SV240(\0)

 

Thanks for shooter, Mr. Seok-Bum, Bin.

추천수3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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