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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비관자살..."명문대(SKY) 데스노트" 작동!

이장연 |2007.11.18 00:50
조회 465 |추천 10

수험생 비관자살...'명문대(SKY) 데스노트' 작동!

매해 수능시험 직후 벌어지는 비관 자살이 또 시작되었다.
방금 '수능 끝, 행복 시작? 야먄의 학벌 끝장내자!' 란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에 퍼나르다가, 접한 안타까운 소식이다. 삼수를 하면서 사립 명문대 진학을 꿈꿨지만, 수능 가채점 결과 성적이 만족할 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했다고 한다.(아래 기사 참조)

매해 되풀이 되는 수험생들의 자살.
아무리 교육정책과 교육부장관을 바꿔도 나아지질 않는다.
아니 이젠 한 둘 죽어나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본다.
수능시험과 입시지옥, 학벌, 대학서열화의 원흉인 명문대란 괴물이 젊은 생명을 재물로 바치라 하는데, 그것을 처치할 생각은 않는다. 후~ 한 숨만 나온다.

또다시 작동하기 시작한 명문대(SKY)의 데스노트...
올해는 몇이나 죽일거냐?

명문사립대가 죽음을 부른다!


수능 치른 삼수생 아파트 투신자살

[연합뉴스   2007-11-17 23:09:24]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17일 오전 1시40분께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모 아파트 209동 화단에서 아파트에 사는 조모(20)씨가 머리 등에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15일 수능시험을 치른 삼수생으로 이날 아파트 20층에서 소주를 마시다 화단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씨가 사립 명문대 진학을 희망했지만 수능 가채점 결과 성적이 만족할 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수능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noanoa@yna.co.kr


올해도 명문대가 죽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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