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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드라마세트장

이기경 |2007.11.18 06:15
조회 173 |추천 5


만큼 유명한 곳

나주 삼한지 테마파크

전남 나주시 공산면에 위치한 나주 삼한지 테마파크는 흔히 드라마 의 촬영지로 불리기도 한다. 해자 성문 안으로 들어서면 주몽이 부여의 일족을 이끌고 졸본 지역에 세운 ‘졸본 부여성’이 오른쪽에 있고, 중간 성문 안쪽에 있는 중상류층의 기와집 거리를 지나면 드디어 삼한지 테마파크에서 가장 웅장한 ‘동부여성’지역이 위용을 자랑한다.

정궁과 왕자궁을 지나면 삼한지 테마파크의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펼쳐진다. 당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신녀가 기거하던 공간 ‘신단’이 영산강과 나주평야를 한눈에 굽어보며 촬영장의 마지막 언덕에 서 있다.

- 나주 가서 뭘 먹을까?

영양식으로 인기인 나주곰탕은 사각뼈를 약 24시간 삶은 국물에 양지와 머리고기, 사각뼈 등을 함께 넣어 끓인다. 칼슘이 많아 영양식으로도 좋고, 느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예부터 나주 5일장에서 장꾼들이 즐기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하얀집(061-333-4292), 노안곰탕 (061-333-2053), 탯자리나주곰탕(061-332-3377)이 유명하다.

의 촬영지

문경새재 드라마 세트장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을 지나면 드라마 세트장이 나온다. 등 여러 편의 사극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부지 면적 2만 평에 고려와 백제 왕궁과 당시 기와집 48동, 초가집 47동이 들어서 있다. 세트장 관람 후 제 2관문인 조곡관이나 제3관문인 조령관까지 옛길을 걸어보는 것도 건강에 좋다.

이곳 외에 문경석탄박물관 인근에는 드라마 세트장도 지어져 있다.tel 054-571-0709

- 문경 가서 뭘 먹을까?

30년 이상 된 새재할매집(054-571-5600)과 40년 동안 2대에 걸쳐 내려온 문경의 소문난 맛집인 진남매운탕(054-552-7777)은 새재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고구려의 거성이 있는 곳

단양 연개소문 세트장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온달관광지 내에설치된 세트장에 가면 수나라와 당나라의 황궁,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가옥과 부속건물, 연못, 장터, 낙양성문 등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드라마 의 일부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된다. 세트장 관람 후 온달산성에 올라가서 주변 풍광을 감상해보자. 온달산성은 고구려의 온달장군이 신라군과 한강 유역의 패권을 놓고 싸우다가 전사한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관광지 내의 온달동굴은 종유석과 석순이 잘 발달한 전형적인 석회암동굴이다. tel 043-0423-8820

- 단양 가서 뭘 먹을까?

단양에서 인기 높은 장다리식당은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에 송이버섯·밤·대추·은행 등 12가지 재료를 사용한 마늘솥밥이 별미. 마늘의 알싸한 맛이 밥 전체에 고루 스며 있고, 송이버섯의 강한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마늘샐러드를 비롯한 마늘장아찌, 마늘맛탕 등 다양한 마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온달마늘솥밥정식 1만원.tel 043-423-3960

 

도심 전체가 거대한 세트장

전주시

최근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도시가 바로 전주다. 이 지역은 영화를 통해 전주 향교, 학인당 등과 에서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전동성당이 눈길을 끌면서 관광지로 부각됐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면서 전주는 새롭게 영화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등 수많은 국내 영화를 이곳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전주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촬영 일정을 비롯해 영화 속 촬영

장소를 볼 수 있다.tel 063-281-2114(전주시청), www.jjfc.or.kr

- 전주 가서 뭘 먹을까?

옛 도청 앞의 가족회관(063-284-0982)은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뜨끈한 국물을 먹고 싶으면 영화의 거리에 있는 초원식당(063-286-2816)의 갈비탕이나 술 한잔 생각나면 삼천동막걸리촌으로 가면 된다.

사극 촬영의 단골 장소

한국민속촌

그동안 방송된 사극은 대부분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촬영됐다. 총 230동의 옛날 건물이 그대로 재현돼 있어 지난해 사극 열풍이 불었을 당시에는 평일 내내 촬영 스케줄이 잡혀 있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등에 자주 등장했다. 민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장터. 드라마에서도 장터

장면에 등장하기도 했던 이곳의 별미는 국밥. 소의 사골을 4일 이상 우려낸 진한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말아 속을 채우고 나면 추운 날씨도 두렵지 않다.

맷돌에 갈아 만든 두부와 빈대떡, 도토리묵도 별미다. biz hour 09:00~18:30 price 어른 1만1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 tel 031-286-2111

- 용인 가서 뭘 먹을까?

민속촌 끝자락에 장터를 재현해놓은 민속촌 옛 장터. 장국밥과 파전, 잔치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다. 용인 백암지역에서 유명한 백암순대와 순댓국도 별미. 방 안에 들어가 앉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좋은 날씨를 벗 삼아 천막을 두른 야외 평상에 자리를 잡는다. 동동주 한잔 기울이며 흥에 취하고 싶은 분위기다. 술 한잔 걸치고 평상에 누워 낮잠 한숨 늘어지게 자고 싶은 소박한 장소다. Price 장국밥 5000원, 백암순대 8000원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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