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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이가 밤마다 이불을 적시어서 12시에 알람을 해

황인재 |2007.11.19 02:58
조회 41 |추천 0

두현이가 밤마다 이불을 적시어서

12시에 알람을 해 놓았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 ㅠ

지난 일기를 덮어두고 싶어서

새 일기장을 만들었는데

이름 지어주기가 구차나버렸다

영화제목으로 ㅋㅋㅋ

머 맛동산이나 딸기 샌드 보다는 나으니까~

최근 본 영화들 중에 젤 기억에 남아서...

어떤 사람들은 잠시 함께 했던 사람을

평생 그리워하기도 하나보다

배경도 그렇고 예쁘다는 생각은 들지만

No, thank you라는 거-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만 좋아하게 해 주세요 ㅎ

그건 그렇고 넌 오늘부터 내 일기장이란다

남들 다 보는 일기장에 얼마나 솔직할 수 있겠냐마는

어쨌든 일기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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