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이가 밤마다 이불을 적시어서
12시에 알람을 해 놓았더니
잠이 오지 않는다 ㅠ
지난 일기를 덮어두고 싶어서
새 일기장을 만들었는데
이름 지어주기가 구차나버렸다
영화제목으로 ㅋㅋㅋ
머 맛동산이나 딸기 샌드 보다는 나으니까~
최근 본 영화들 중에 젤 기억에 남아서...
어떤 사람들은 잠시 함께 했던 사람을
평생 그리워하기도 하나보다
배경도 그렇고 예쁘다는 생각은 들지만
No, thank you라는 거-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만 좋아하게 해 주세요 ㅎ
그건 그렇고 넌 오늘부터 내 일기장이란다
남들 다 보는 일기장에 얼마나 솔직할 수 있겠냐마는
어쨌든 일기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