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남자는요...
사랑할줄 아는데 사랑한다고 얘기 못하는 사람...
매번 웃고 있지만 눈물은 몰래 흘리는 사람...
좋아한다고 말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
그녀에게 강한척, 무관심척 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말 못하는 바보...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을때 방해 될까봐 도망치는 사람...
사실은 아닌데 자꾸 그녀가 왠지 날 싫어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그녀가 가고 난 다음에도 자꾸 그녀 생각에 빠지는 사람...
너무 얘기하고 싶어도 만나면 결국엔 말 못하는 사람...
전화를 걸지만 그녀의 목소리의 결국 끊어버리는 사람...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자신의 행복을 버리는 사람...
그녀랑 같이 들었던 노래,시간, 추억들을 간직하면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사람...
그런 A형 남자에게 먼저 다가주세요...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나타나는 사람이 되 버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