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
인간은 도둑 ABC,강도 FGH,역적 XYZ 라는 이름도 낯 뜨겁게 남김니다 .
각설하고, 호랑이를 잡으러 떠나 봅시다. 총은 휴대하지 않습니다. 총으로 쏘아 잡으면 가죽에 구멍이 나기에 값이 반감 될 뿐 아니라 소유하고 있드라도 탄흔이 늘상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압니다.
그렇다고 맨 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는 없지요. 동물의 왕국을 보면 맨손일 때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가를 느꼇을 껍니다. 너무 허전하니 예리한 칼은 휴대 해야지요. 조리할 때는 필수고 또 수염을 깍을 수 있는 칼 이면 금상첨화지요
자 떠나 봅시다.-산으로 가야 범을 잡고 물로 가야 고기를 잡고 한강 물이 사이다라도 컵이 있어야 마신다-라지요
며칠분의 식량은 필수 입니다. 호랑이를 맞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요. 찾아 혜메야 합니다. 심마니는 산 삼 한뿌리를 케기 위해 온 산을 섭렵합니다. 산 삼이야 발견하가만 하면 바로 자기 소유가 되지만 호랑이는 움직이는 표적 이기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이 올 때 까지 따라 다녀야 합니다.
먼 발치로 따라야 합니다. 단숨에 잡겠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호랑이가 보는 앞에서는 뛰거나 숨거나 하는 경망스런 행동는 금해야 합니다. 호랑이가 자신을 볼 수 있도록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함은 물론. 호랑이와 시야를 터 놓고 때로는 근엄한 헛 기침도 하면서 위엄을 나타내야 합니다.
-호랑이는 영물이라서 사람이 적대 행위를 하지 않으면 해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옛 어른들은 밤길을 갈 때 호랑이와 동행했지요. 호랑이는 보디가드의 역활을 해 주었고 그 댓가로 집에서 기르는 가금류를 댓가로 받았지요.-
그렇게 몇일이 흐르면 상호 신뢰의 싹이 트고 경계의 끈이 느슨 해 지면 인간도 호랑이도 나른 해 집니다. 나른해 지면 잠이 오지요.
호랑이는 상대를 믿고 잠을 청합니다.양지바른 언덕에 눟어 몇일간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곧 잠이 듭니다.
때가 왔습니다. 발 소리를 죽이고 조심스렵게 호랑이 머리쪽으로 다가가서 휴대한 칼로 전광석화같이 날쎄게 호랑이의 얼굴을 억스(X)자로 자르고 날쎈 동작으로 호랑이 꼬리를 한쪽발로 밟고 한쪽발로는 어덩이를 힘껏 걷어 찹니다.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 곤히 잠들었든 호랑이는 예리한 칼로 찟긴 안면의 자극이 미쳐 뇌에 전달되게 전에 받은 둔부의 강한 충격에 깜짝놀라 본능적으로 앞으로 달려갑니다. 호랑이의 살은 쑥 빠져나가고 한 쪽발에 밟힌 가죽만 남게 됩니다. 상황이 끝나면 피곤은 사정없이 엄습합니다. 호랑이 가죽을 갈고 한잠 늘어지게 자면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