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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기 |2007.11.21 20:11
조회 34 |추천 0

잘 지내라는 인사정도는 할수있는

 

시간만 주세요..

 

하루에 수십번 전화하던 습관도.

 

하루한번만 해주세요.

 

하루에 수백번 사랑한다는 말도

 

하루한번만 해주세요

 

하루에 수만번 보고싶다는 말도

 

하루한번만 해주세요.

 

저에게도

 

이별이 다가왔음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시간이왔음을.

 

알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아프지 않을꺼 같거든요...

 

물론..

 

죽을만큼 아프겠죠.

 

죽을만큼 슬프겠죠.

 

죽으려고도 하겠죠.

 

매일 술에 취해서 살겠죠.

 

그래도 한사람을 사랑했었다는게.

 

그렇게 행복하고 기쁘고 가슴벅찬 일인지.

 

께닳았으면

 

그사랑은.

 

정말 내 목숨과도 같았구나..

 

내 목숨과도 바꿀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수있는 사람이라면

 

다시한번 잡아보세요.

 

만약 그사람이 오기 싫다면

 

다리라도 잡아보세요

 

무릅이라도 꿇어서 빌어보세요

 

그게.

 

이별에 대한

 

최대한의 방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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